제주도교육청 제주유아교육진흥원, 꿈‧보람‧행복 자연과 함께하는 유아교육 운영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4-03-14 10:2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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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유아교육 변화에 대비한 맞춤형 현장 지원 확대
▲ 제주도교육청

[뉴스스텝] 제주도교육청 제주유아교육진흥원은 3월 14일 ‘꿈‧보람‧행복 자연과 함께하는 제주유아교육’을 구현하기 위해 2024년 주요 추진 과제를 개편·확대하여 운영한다고 밝혔다.

제주유아교육진흥원은 올해 개편·확대하는 주요 추진 과제로 △유아교육 현안 연구 및 유보 이음 장학 자료 개발 △교원 맞춤형 및 현장 중심 보호자 교육 △유아·놀이 중심 체험 프로그램 확대 운영 등을 추진한다.

저출산 시대, 유보통합 대비 및 유초 이음을 위해 영유아 보호자 교육 활성화 방안 연구를 실시한다.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유아교육 담당 장학관, 유아교육과 교수, 초등학교 교장 등 자문위원을 구성하여 연구 과정을 협의하며 추진할 예정이다. 상반기에는‘유·초 이음 보호자(학부모) 역량 강화 방안 연구’주제로 제주교육정책연구센터와 협업 추진하고, 하반기에는 유보이음 보호자 역량 강화 방안을 후속 추진한다.

유아교육 장학 자료 개발 공모를 통해 2019 개정 누리과정에 기반한 유아·놀이 중심‘유보 이음교육 자료’를 개발하여 유치원 교육과정 및 어린이집 표준 보육 과정을 내실화하고 교실 수업에서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유치원·어린이집에 보급한다.

2019 개정 누리과정 안착을 위한 교원의 전문성 신장 및 역량 강화를 위한 교원 맞춤형 연수를 17개 과정으로 확대 운영한다. 유보통합 대비 유치원 및 어린이집 교사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연수 과정도 개설하여 운영할 예정이다. 교원의 자발적 공동 연구 역량 강화와 현장 맞춤형 지원을 위해 유아 심리 정서 지원 놀이치료 현장 지원형 직무연수 및 제주 문화 감수성 함양 현장 기획형 직무연수를 운영한다.

보호자 역량 강화 및 유아 행복감 증진을 위해 우리 아이 마음 건강 지키기, 성인지 감수성 함양, 초등학교 예비 보호자 교육 3개 과정을 유치원 및 어린이집 보호자 대상으로 확대 운영한다. 유아와 보호자가 함께 하는 놀이로 유아・놀이 중심 교육 이해 증진을 위해 상반기 옛 놀이, 하반기 생태 놀이로 나눠 각각 10개원 이상 현장 지원형 보호자 교육을 새롭게 지원할 예정이며 현장 기획형 보호자 교육 10개 과정을 추진한다.

유아·놀이 중심 단체체험 프로그램을 유치원 및 어린이집 3~5세 유아를 대상으로 3월부터 12월까지 운영한다. 2024년에는 단체체험 프로그램 확대 운영을 위해 어린이 통학버스가 없는 유치원에 차량을 지원하며, 유아 문화예술 공연 5개 프로그램을 요일별로 제공한다. 쾌적하고 흥미로운 체험 공간에서 놀이, 공연 감상을 통해 올바른 인성과 생각하는 힘을 함양할 수 있도록 추진한다.

공·사립 유치원 118개원, 276학급에 반편견 교육 프로그램 강사를 학급당 2회 지원하여 다문화 이해, 장애 이해, 인권 교육, 입양 교육, 통일 교육, 양성평등 교육 6개 분야 반편견 교육을 놀이·체험 중심으로 운영한다.

토요 가족 체험 프로그램을 매월 1·3주 토요일에 운영하여 행복한 가정문화를 형성할 수 있도록 추진하고, 옛 놀이·생태 놀이 특별체험 프로그램 등 다양한 가족 참여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김순영 원장은“제주유아교육진흥원은 꿈을 키우는 유아, 보람을 나누는 교원, 마음이 행복한 부모가 함께하는 유아교육의 산실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라며“현장과 소통하며 미래 변화하는 제주 유아 교육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유아‧놀이 중심 교육과정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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