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시, 동단위 생명존중안심마을 조성‘착착’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4-06-28 10:2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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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삼동 내 10개 기관(단체) 참여로 지역사회 자살예방 안전망 구축
▲ 동해시, 동단위 생명존중안심마을 조성‘착착’

[뉴스스텝] 동해시는 생명존중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자살예방 안전망 구축을 위해 지역 특성에 따라 동단위로 촘촘한 자살예방사업을 추진하는 생명존중안심마을 조성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시는 지난 5월 27일부터 북삼동 내 10개 기관(단체)을 돌며 생명존중안심마을 조성을 위한 서약식을 가졌다.

서약식은 생명존중 안심마을로 지정된 정약국, 이재현내과의원, 임내과의원, 더맑은신경과의원, 북삼동행정복지센터, 동해농협 북삼지점 하나로마트, 스마일재가센터, 사랑꽃노인복지센터, 동해시새마을회 북삼동부녀회, 동해광희중학교로 등 북삼동 관내 10개 기관 및 단체 대표가 참여한 가운데, 순차적으로 진행됐다.

생명존중 안심마을 조성에 참여하는 곳은 보건·의료, 교육, 복지, 유통판매, 지역사회, 공공서비스분야 등 6개 영역에 해당하는 기관 및 단체이다.

협약에 따라 앞으로, 시를 비롯해 동해시정신건강복지센터와 협력, ▲ 자살 고위험군 발굴·개입·연계 ▲ 인식개선캠페인 ▲ 생명지킴이교육 ▲자살고위험군 맞춤형 서비스 지원 ▲ 자살위험수단 차단 등 마을 단위 생명지킴이로 활동하며, 지역 내 자살예방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한편, 시는 지난 1월 보건복지부 주관 ‘2024년 생명존중안심마을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생명존중안심마을 운영을 위한 참여기관(단체)을 연중 상시 모집하고 있다.

윤경리 보건정책과장은 “올해 북삼동을 시작으로 천곡동과 발한동을 생명존중안심마을로 추가 조성할 계획이며, 2026년까지 관내 10개동을 목표로 생명존중안심마을로 조성하여 소중한 생명을 지키는 안전한 동해시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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