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 도내 의료기기 기술 선보이며 동남아 시장 진출 가속화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4-05-07 10:26:00
  • -
  • +
  • 인쇄
도내 6개 기업, '베트남 국제의료 및 병원·제약박람회(MediPharm)' 참가
▲ 강원도청

[뉴스스텝] 강원특별자치도는 글로벌 의료기기 빅마켓인 동남아 시장 공략을 위해 '베트남 국제의료 및 병원·제약박람회(MediPharm)' 참가와 더불어 '2024 강원-베트남 의료기기 기술세미나' 현지 행사를 병행하는 등 베트남 하노이에서 5월9일부터 12일까지 4일간의 현지 세일즈 활동에 들어간다.

우선, 강원특별자치도는 원주시와 함께 9일부터 12일까지 베트남 하노이에서 개최되는 '2024 베트남 국제의료 및 병원·제약박람회(Vietnam MediPharm, 이하 ‘베트남 메디팜’)'에 도내기업 6개 사를 선정하여 강원공동관을 구성 운영한다.

올해 31회 맞는 ‘베트남 메디팜’은 부상하는 베트남 의료기기시장 현주소를 가늠하는 수출 진출 플랫폼으로 도내 의료기기 기업의 전시회 참가 선호가 가장 높은 헬스 분야 전시회 중 하나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에 참가하는 도내 의료기기 기업 6개 사(공동관 참가 기준)는 사전 매칭을 통해 현지 기존 및 신규 바이어를 대상으로 신제품 홍보를 진행한다. 더불어 기존 제품 활용 트레이닝을 선보임으로써 수출물량 확대를 위한 투트랙 전략을 시도할 계획이다.

도에서는 이번 전시회 참가기업의 수출성과를 제고하기 위해 '2024 강원-베트남 의료기기 기술세미나'를 연계 개최한다.

전시회 주관사와 협업으로 9일부터 10일 이틀간 하노이 문화 선린 회관(Friendship Cultural Palace)에서 개최되는 세미나는 △ 제품 시연 △ 기업별 기술 발표 △ 맞춤형 수출상담회 라는 새로운 형식의 바이어 집중공략 소개의 장이 될 계획이다.

또한, 현지 병원장 및 핵심 의사, 수입회사 등 타깃 바이어를 발굴·초청하여 진행될 세미나에는 도내 의료기술에 대한 양질의 콘텐츠 제공, 1:1 핀셋 마케팅을 통한 제품 이해도를 높이는 등 대규모 수출계약 체결을 위한 성공스토리를 만들어낸다는 것이 도의 전략이다.

강원특별자치도 원홍식 경제국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도내 수출견인 품목인 의료기기가 베트남 시장에서 안착하여 동남아뿐만 아니라 글로벌 시장으로 진출하는 발판이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대전 서구의회 신혜영 의원, 대전·충남 통합, 서구민의 목소리로 완성해야

[뉴스스텝] 대전 서구의회 신혜영 의원(더불어민주당/둔산1·2·3동)은 27일 제294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대전·충남 통합, 서구민의 목소리로 완성해야 합니다’를 주제로 5분 자유발언을 진행했다. 신 의원은 대전-충남 통합 추진 공동 선언 이후 특별법안 초안 마련과 주민 의견 수렴 등 행정적 절차가 이어져 왔으며, 최근 대통령 신년 기자회견을 통해 지방주도 성장을 위한 광역통합의 국정 의지가 다시

광주광역시 교사성장마루, ‘경제 흐름을 읽는 눈’ 연수 운영

[뉴스스텝] 광주시교육청은 27, 29일 교사성장마루에서 교원을 대상으로 ‘경제 흐름을 읽는 눈: 환율과 원자재 이야기’ 연수를 운영한다.이번 연수는 환율과 원자재 등 급변하는 실물 경제 흐름을 이해하고,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경제교육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연수는 환율 급등락의 원리와 가계 경제에 미치는 파급효과 상반된 원자재 가격의 이유와 산업별 명암 분석 어려운 경제 뉴스를 학생들의 생활과 연결

부산 서구, ‘지역사회 의료·돌봄 연계체계 구축’ 업무협약 체결

[뉴스스텝] 부산 서구는 지난 26일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맞춰,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기반을 조성하고자 ∆동아대학교대신병원(병원장 김기림), ∆바른병원(병원장 강정한), ∆선하요양병원(이사장 허방), ∆송도요양병원(이사장 정하용), ∆이의용밝은길요양병원(병원장 이의용)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5개 의료기관과 상호 협력을 통해 퇴원 환자의 지역사회 복귀를 지원하고, 의료·요양·돌봄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