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시, 평생교육강사 전문성 높인다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4-02-26 10:20:47
  • -
  • +
  • 인쇄
강사의 성장 포인트 개발, 창의적 코칭 / 3월 7일 (목) 오후 2시, 평생학습관
▲ 동해시청

[뉴스스텝] 동해시가 평생교육강사 역량 강화 연수를 추진, 평생교육 전문성 향상을 도모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평생교육의 기본개념에 충실한 평생교육 강사의 전문성 함양과 연구, 자기계발 등 구체적인 강의활동을 위한 강의 역량을점검하고 기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이에 따라, 내달 7일 오후 2시 평생학습관에서 한민수(아이지엘코칭그룹 대표) 강사를 초청, 관내 평생교육강사를 대상으로‘강사의 성장 포인트 개발, 창의적 코칭’을 주제로 한 연수가 진행된다.

창의적 코칭은 △ 원활한 소통을 위한 창의적 질문과 경청의 기술 △ 코칭대화모델로 새로운 프로그램 개발 △ 지식·관계·실천 역량 개발 △ 욕구이론 새로운 관점의 발견과 적용 등 평생교육강사의 구체적인 강의 기술 역량 강화를 위한 과정이다

참가를 희망하는 시민은 내달 3일까지 동해시 평생학습관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시는 이번 역량 강화를 통해 새로운 강좌 구성 및 연구 개발에 코칭적 관점과 퍼실리테이션 도구를 활용한 자기 계발로 평생교육 현장에서 활용되고, 평생교육강사의 전문성 제고와 우수 강사 인력 풀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동해시평생학습관홈페이지 또는 평생교육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송영애 평생교육센터소장은 “시민(학습자)의 지적 욕구가 높아진 만큼, 강사는 유연한 사고와 지속적인 자기계발로 전문성과 경쟁력을 갖추어야 한다.”며, “이번 역량 강화 연수에 강사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나주시, 가축전염병 확산 차단 위해 총력 대응 나서

[뉴스스텝] 전라남도 나주시가 아프리카돼지열병(ASF)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확산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양돈농가와 가금농가를 대상으로 선제적 방역과 현장 점검을 강화하고 있다.나주시는 최근 인근 지역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함에 따라 관내 유입 차단을 위해 긴급 예찰과 집중 소독 등 강화된 방역 조치를 추진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시는 관내 양돈농가 87호, 17만 2천두를 대상으로 정밀

소아청소년과가 만든 기적, 영암군 고향사랑기부제 시행 3년 만에 62억원 돌파

[뉴스스텝] 영암군이 고향사랑기부제 시행 3년 만에 누적 모금액 62억7,000만원을 달성하며 전국적인 주목을 받고 있다.영암군은 제도 시행 첫해인 2023년 12억원, 이듬해인 2024년 18억원을 모금한 데 이어, 지난해에는 32억원을 모금하며 2년간의 누적액을 뛰어넘는 성과를 거뒀다.이 같은 성과의 배경에는 영암군민의 삶에 직접 닿는 공감형 기금사업이 있었다.영암군은 소아청소년과 운영 엉덩이 기억 상

양구문화재단, 어린이 타악기 앙상블 단원 모집

[뉴스스텝] 양구문화재단은 어린이들의 문화예술 경험 확대와 음악을 통한 창의적 표현 기회 제공을 위해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어린이 타악기 앙상블’ 단원을 모집한다.양구문화재단의 문화예술교육사업의 일환인 이 프로그램은 지난해 첫 운영 당시 배꼽축제 퍼레이드 및 공연 무대에서 큰 호응을 얻으며 주목받은 바 있다. 어린이들은 타악 연주와 퍼포먼스를 결합한 무대를 통해 자신감을 키우고, 협동과 소통의 즐거움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