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악성가축전염병 청정지역 유지 위해 63억 투입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4-01-12 10:30:12
  • -
  • +
  • 인쇄
상시방역체계 구축 및 농장 자체 차단방역 능력 향상으로 비발생 유지
▲ 제주시청

[뉴스스텝] 제주시는 악성가축전염병 유입으로부터 안전하고 청정한 제주를 유지하기 위해 사업비 63억 원을 투입한다.

먼저, 상시방역체계 구축을 위해 22억 원을 투입, 특별방역대책 연중 상황실 운영으로 유사시 신속한 대응체계를 마련하고, 항만 및 거점소독(통제)시설 5개소를 상시 운영해 가축질병 유입 연결고리를 차단하고 있다.

그리고 17억 원을 투입, 럼피스킨병 매개체인 흡혈곤충 방제와 가축전염병 예방주사를 적기에 실시해 사전예방 및 확산을 방지하고, 인수공통전염병인 소 결핵병·브루셀라병 검사 강화로 감염축을 조기 색출한다.

차단방역시설 설치 지원 및 맞춤형 컨설팅을 위해 14억 원을 투자, 농장 자체 차단방역능력을 향상하고, 공동방제단 3개단과 방역소독차량 14대를 동원해 방역취약 지역을 주기적으로 소독한다.

한편, 지역현안 특별교부세 10억 원을 교부받아 긴급방역용 장비 및 방역물품의 원활한 관리를 위한 방역인프라센터를 올해 7월 전에 준공할 예정이다.

홍상표 축산과장은“2024년도에도 현장중심의 상시방역체계 구축과 농가 책임 방역 의식 고취로 악성가축전염병을 예방해 청정제주의 이미지를 제고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2026년 새해의 문을 연 클래식, 하남문화재단 신년음악회 성료

[뉴스스텝] (재)하남문화재단은 지난 2026년 1월 24일 하남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개최한 '2026년 신년음악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이번 신년음악회는 대한민국 오케스트라를 대표하는 KBS교향악단이 참여한 공연으로, 새해의 시작을 클래식 음악으로 맞이하고자 한 시민들의 높은 관심 속에 객석을 가득 채우며 하남문화재단 대표 신년 공연으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무대에는

원주시 생각자람어린이도서관, 도서관 견학 프로그램 마련

[뉴스스텝] 원주시 생각자람어린이도서관은 오는 3월부터 12월까지 관내 유치원과 어린이집 원아를 대상으로 견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아이들이 도서관을 친숙하고 편안한 공간으로 인식하고, 올바른 도서관 이용 방법과 예절을 배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 도서관 이용 예절 안내, 도서 대출 체험, 책과 친해지는 동화 구연, 책놀이 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있다.견학은 매주 수요일과 목요일

상주시새마을회, 2026년 정기총회 개최

[뉴스스텝] 상주시새마을회는 27일 명실상감한우프라자 2층 대회의실에서 새마을지도자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상주시새마을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이날 정기총회에서는 2025년도 감사보고, 주요사업 실적보고 및 세입․세출 결산승인, 2026년도 기본사업계획 및 예산(안) 심의․의결 등이 진행됐다.아울러 그간 새마을운동 활성화에 기여한 박정호 새마을지도자중동면협의회장 및 이운학 새마을지도자화북면협의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