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시, 농촌 인력난 해소 발 벗고 나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4-04-02 10:3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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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2일까지 농업인력(내국인) 모집
▲ 동해시청

[뉴스스텝] 동해시가 농업지원 근로자를 선발하여 농가에 지원하는 등 농가 일손 부족현상에 대한 선제적 대응을 위해 발 벗고 나섰다.

이는 농업인 고령화 및 파종기⸱수확기 등 계절적으로 단기간 발생되는 인력난을 해소하고, 농업분야 일자리에 대한 내국인 고용 촉진을 위해 마련됐다.

이에 따라, 오는 12일까지 동해시에 주소를 두고있는 내국인으로서 만20세이상 만55세이하의 농작업 가능한 신체 건강한 사람 10명 내외를 모집한다.

단, 구인농가가 없거나 적을경우 고용이 되지 않을수 있다.

고용기간은 4월부터 90일 이상으로 보수, 숙식 등의 세부 내용은 고용농가와 합의하여 정하며, 시는 모집을 마치는대로 구인농가와 농업인력 연결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기타 자세한 문의는 농업기술센터 농업정책팀으로 하면 된다.

정미경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이번 농업인력 운영을 통해 농업 분야 일자리 창출과 인력지원으로 농촌 인력난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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