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구보건소, 노인복지시설 찾아가는 무료 결핵검진 실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03-04 10:20:02
  • -
  • +
  • 인쇄
▲ 북구보건소, 노인복지시설 찾아가는 무료 결핵검진 실시

[뉴스스텝] 울산 북구보건소는 4일부터 대한결핵협회와 함께 주야간보호센터, 노인복지관 등 지역 내 노인복지시설을 찾아 어르신 무료 결핵검진을 실시한다.

현장에서 흉부 엑스선 촬영 후 실시간 원격 판독하고, 유소견자나 유증상자를 대상으로 객담검사를 실시한다.

결핵 확진 시에는 치료기관 연계를 통해 완치될 수 있도록 조치한다.

2023년 울산 결핵환자 수는 317명(28.7명/10만명당)으로, 2022년 365명(32.8명/10만명당), 2021년 448명(39.9명/10만명당)보다 전체 결핵환자는 지속적으로 감소 추세지만 65세 이상 고령층의 결핵 발생률은 2022년 43.3%, 2023년 48.3%로 매년 비중이 높아지고 있다.

북구보건소 관계자는 "면역력이 낮아 결핵 발생률과 사망률이 높은 65세 이상 어르신의 경우 매년 1회 정기검진을 받는 것이 좋다"며 "결핵예방과 조기 감염 차단을 위해 이동검진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결핵검진 관련 문의는 북구보건소 결핵관리실 전화로 하면 된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취약 어르신 돌봄 강화” 대전 대덕구, 5개 수행기관 최종 선정

[뉴스스텝] 대전 대덕구는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사업 수행기관 선정 심사위원회를 열고 2026년부터 사업을 운영할 기관을 확정했다.노인맞춤돌봄서비스는 일상생활이 어려운 취약 어르신에게 정기적인 안전 확인과 정서적 지원 등을 제공하는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이번 선정 절차는 지역을 5개 권역으로 나누어 지난 11월 12일부터 20일까지 수행기관을 모집한 뒤, 신청기관의 자격요건과 수행 능력을 종합 평

대구 중구, 2025 자원봉사대학·대학원 졸업식 개최… 62명 수료

[뉴스스텝] 대구 중구는 지난 27일 중구 자원봉사센터에서 ‘2025년도 중구자원봉사대학(14기)·대학원(7기) 졸업식’을 개최했다. 2025 자원봉사대학(원)은 지난 8월 28일 입학식을 시작으로 총 13주 과정으로 진행됐으며, 자원봉사 의식 강화 등 기본 소양 교육과 심폐소생술·응급처치법 등 전문과정을 대학에서 운영했다. 대학원 과정에서는 ‘푸드테라피’를 주제로 한 심화 과정이 마련됐다. 올해는 대학

울산중구새마을회, 2025 새마을지도자 탄소중립 실천다짐대회 개최

[뉴스스텝] (사)울산중구새마을회(회장 정태식)가 11월 29일 오전 10시 중구 다목적구장에서 ‘2025 새마을지도자 탄소중립 실천다짐대회’를 개최했다.이번 행사에는 김영길 중구청장과 박경흠 중구의회 의장, 박성민 국회의원, 시·구의원, 새마을지도자 등 600여 명이 함께했다.이날 (사)울산중구새마을회는 새마을운동 활성화 및 지역사회 발전에 헌신한 유공자 36명에게 표창을 수여했다.이어서 참석자들은 기후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