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군 어르신 목욕 및 이·미용 바우처 지원 3억 5천 1백만원 증액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4-02-19 10:25:13
  • -
  • +
  • 인쇄
▲ 영월군청

[뉴스스텝] 7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목욕 및 이·미용비를 지원하는 어르신 목욕 및 이·미용 바우처 지원사업이 높은 만족도를 기록하며 지역 어르신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으며, 올해는 작년 대비 약 3억 5천 1백만 원 증액한 총 7억 9백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영월군의 민선 8기 대표 공약사업으로 23년 7월 첫 시행한 어르신 목욕 및 이·미용 바우처 지원사업은 지원 대상자 5,608명 중 4,950명이 바우처 카드를 신청해 88.2%의 높은 신청률을 보였으며, 12월까지 6개월간 영월군 소재 등록 가맹점 89개소에서 약 2억 4천만 원이 사용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이바지했다.

이용자 만족도 설문조사는 지난해 11월 13일부터 12월 9일까지 노인 일자리 참여자 어르신 중 바우처 카드 이용자 총 1,394명 어르신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했으며, 총 1,386명(99.4%)이 이번 조사에 응했다.

조사 결과 바우처 지원사업에 전반적으로 만족한다 1,263명(91%), 바우처
카드 이용 후 노후생활에 도움 된다 1,263명(91%)으로 집계되었으며, 응답자 중 90%는 다른 사람에게도 바우처 카드를 추천하겠다고 답했다.

나아가 카드 신청 및 발급과정이 편리하다는 응답과 카드 사용에 대해 만족도가 94%로 나타났다.

영월군은 만족도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사업 운영에 내실화를 기하며, 가맹점 수를 확대할 수 있도록 홍보도 강화할 예정이다.
최명서 영월군수는 “바우처 카드를 이용하는 군민들의 만족도가 높다는 것은 어느 소식보다 기분 좋은 소식”이라며 “앞으로도 어르신의 건강한 노후생활을 영위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철원군, “ 설 명절 맞이 어려운 이웃 위문 계획 ”

[뉴스스텝] 철원군은 “설”명절을 맞아 관내 생활이 어려운 저소득층 가구(통합사례 관리 대상자, 고독사 위기가구 등)를 방문, 위로하여 이웃사랑 나눔을 실천하고 따뜻한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자 위문을 실시한다고 전했다..이번 나눔은 명절 기간 동안 소외감을 느끼기 쉬운 취약계층의 정서적 안정을 도모하고, 이웃의 온정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읍·면에서 추천받은 대상 가구에 군청 주민생활지원실 및 읍·

강화군, 겨울철 한파에 건강취약계층 건강관리 강화

[뉴스스텝] 강화군은 겨울철 한파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건강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방문 건강관리 서비스를 강화하고 있다.강화군보건소는 독거노인과 기초생활수급자, 만성질환자 등 건강취약계층을 중심으로 가정 방문을 통한 기초 건강검사를 실시하고, 전화를 활용한 건강 상태 모니터링을 병행하고 있다. 아울러 문자 메시지를 통해 한파 대응 수칙과 건강관리 정보를 제공하는 등 집중 관리에 나서고 있다.또한 관내

양양군, 하수도 기반 시설 대대적 확충

[뉴스스텝] 양양군이 공공하수처리장 증설과 하수관로 정비사업을 통해 하수도 기반 시설 확충에 적극 나선다.군은 최근 증가하는 생활하수 처리 수요와 향후 생활인구 및 관광객 증가에 선제적으로 대비해 공공하수처리장 처리 용량을 단계적으로 증설하고, 노후되거나 미정비된 하수관로를 체계적으로 정비하는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군 상하수도사업소는 총 414억 원을 투입해 하수처리용량 5,000㎥을 증설할 계획이다.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