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군 아리랑박물관, 2023년 찾아가는 박물관 프로그램 진행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3-10-30 10:25:37
  • -
  • +
  • 인쇄
▲ 정선군 아리랑박물관, 2023년 찾아가는 박물관 프로그램 진행

[뉴스스텝] 아리랑박물관은 찾아가는 박물관 “아리랑 전승 체험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문화재청의 2023년 공모사업인 ‘국가무형문화재 전승공동체 활성화 지원사업’을 통해 진행되는 사업으로 박물관 소장자료로 만들어진 이동식 체험 꾸러미를 활용해 신청기관에 직접 방문하는 방식으로 아리랑 전승 체험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아리랑 전승 체험 교육 프로그램은 이동이 가능한 ‘아리랑 생활 체험’ 가방과 ‘아리랑 소리 체험’ 가방을 활용해 아리랑박물관과 (사)정선아리랑보존회가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아리랑 생활 체험’ 가방은 정선아리랑 노랫말 속에 등장하는 과거 사람들의 생활용품(사발그릇, 잣모비개, 삼베옷 등)들을 직접 만져보고 입어보면서 과거의 삶에 대해 이해할 수 있도록 박물관의 소장자료를 활용하여 제작됐다. ‘아리랑 소리 체험’ 가방은 정선아리랑을 연주할 때 사용됐던 박, 다듬이돌, 빨래판 등을 이용하여, (사)정선아리랑보존회에 소속된 정선아리랑 이수자와 함께 장단을 맞추어 아리랑을 불러볼 수 있도록 제작됐다.

지난 9월부터 정선 관내 뿐 아니라 원주, 평창 등과 같이 관외 지역으로도 프로그램을 홍보하여 총 10개의 교육기관 및 센터에서 신청이 접수돼 2023년 프로그램 신청은 마감 됐으며, 11월까지 신청된 기관으로 찾아가 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다.

박물관 관계자는 “이번 전승 체험 교육프로그램을 시작으로 다양한 방식의 교육을 진행하여 아리랑에 대한 대중의 관심을 높이고, 국가무형문화재인 아리랑의 가치를 미래세대에 전승하도록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전주의 새로운 변화 이끌 ‘제10기 청년희망단’ 출발!

[뉴스스텝] 전주지역 청년들이 직접 참여하는 ‘청년희망단’이 2026년 새해 전주의 새로운 변화를 이끌어가기 위해 청년들의 눈높이에서 필요한 정책을 발굴·제안하기 위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전주시는 30일 청년이음전주에서 지역 실정에 맞는 청년정책을 발굴하고 성공적인 활동을 이어가기 위한 ‘제10기 청년희망단’ 발대식을 개최했다.제10기 청년희망단은 ‘전주시 청년희망도시 구축을 위한 조례’에 따른 공개모

이재명 대통령, 또 럼 베트남 당서기장 연임 축하 통화

[뉴스스텝] 이재명 대통령은 오늘 오후 청와대에서 '또 럼(To Lam)' 베트남 당서기장과 통화를 갖고, 최근(1.19.-23.) 개최된 베트남 공산당의 제14차 전당대회에서 또 럼 당서기장이 연임된 것을 축하했다. 또한, 이 대통령은 또 럼 당서기장의 리더십 하에 베트남이 고도 성장을 거듭하고 국제사회에서의 위상이 더욱 높아질 것으로 확신한다면서 이 과정에서 포괄적 전략 동반자인 한국이

익산시 겨울 시티투어 전국 관광객 사로잡아

[뉴스스텝] 익산시가 겨울방학을 맞은 가족들을 위해 야심 차게 준비한 시티투어 '백제에 반하다, 방학엔 백반여행이지'가 전국적인 관심 속에 진행된다. 익산시는 30~31일 양일간 운영되는 이번 시티투어에 서울·경기, 대전·세종, 충청, 전남, 경남 등 전국 각지에서 130여 명의 관광객이 참여한다고 밝혔다. 이번 투어는 익산역을 기점으로 아이들의 모험심을 자극하는 다이노키즈월드와 자연 속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