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군, 창리 소규모 공공하수처리시설 이전 설치사업 추진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3-09-07 10:2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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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창군청

[뉴스스텝] 평창군은 1996년도에 설치하여 운영관리 중인 시설용량 250톤/일의 창리 소규모 공공하수처리시설에 대해 이전 설치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평창군에 따르면 설치한지 26년이 경과된 노후 창리 소규모 공공하수처리시설에 대해 금년도 환경부 국비와 도비 54억을 포함 총 60억 원을 확보하여 미탄면 창리 시내에 위치한 소규모 공공하수처리시설을 하류 외곽지역으로 이전 설치하고 하수관로 정비 등을 통해 창리, 회동리 지역의 발생 생활하수를 원활하게 처리할 계획으로

금년도 이전 설치부지에 대한 토지 보상이 완료되어 내년 상반기 내에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과 관련기관 인·허가 등을 완료하여 조기 착공 추진할 계획으로 본 사업이 완료되면 미탄면 시내 주민의 오랜 숙원사업 해결은 물론 지역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주민 공중위생 향상에 도움이 될 것이라 밝혔다.

심재국 평창군수는“본 사업으로 미탄면 공공하수도 인프라 구축을 통해 지역 균형 발전과 창리천 수생태계 보전 등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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