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중기, 춘천 찾는다! 영화 '화란' 로드쇼 개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3-10-16 10:3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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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V 춘천, 메가박스 춘천석사에서 10월 20일 진행
▲ 화란 메인포스터(제공-플러스엠엔터테인먼트)

[뉴스스텝] 춘천시가 오는 20일 CGV 춘천, 메가박스 춘천석사에서 송중기 주연의 영화 '화란'의 로드쇼를 진행한다.

'화란'은 지난해‘춘천시 로케이션 인센티브 지원사업’을 통해 제작된 영화로, 영화의 대부분을 춘천에서 촬영했다. 춘천시영상산업지원센터가 운영하는‘춘천시 로케이션 인센티브 지원사업’은 춘천에서 촬영하는 영화의 관내 소비금액을 정산하여, 제작비의 일부를 지원해주는 사업이다.

춘천시영상산업지원센터가 주관하는 이번 로드쇼는 '화란' 측에서“촬영에 도움을 주신 춘천시민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고 싶다”라고 밝혀 성사됐다. 10월 20일 11시 30분부터 CGV 춘천, 메가박스 춘천석사 11개관에서 김창훈 감독과 주연배우 홍사빈, 송중기, 김형서(비비)가 참석하여 무대인사와 사인 포스터를 제공할 예정이다.

송중기가 노개런티로 출연해 화제를 모은 '화란'은‘지옥 같은 현실에서 벗어나고 싶은 소년 연규(홍사빈)가 조직의 중간 보스 치건(송중기)을 만나 위태로운 세계에 함께 하게 되며 펼쳐지는 이야기’를 그린 느와르 영화이다. 지난 5월 제76회 칸국제영화제 공식 초청에 이어 부산국제영화제 ‘한국 영화의 오늘-스페셜 프리미어’섹션에 이름을 올리는 등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로드쇼 신청은 춘천시영상산업지원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예약제로 진행되며, CGV 춘천, 메가박스 춘천석사에 설치된 배너의 QR코드를 통해서도 예약이 가능하다.

한편 춘천시는 영상산업 육성을 위해 2019년부터 춘천시영상산업지원센터를 운영 중이다. 그간 68편의 드라마, 영화제작을 지원했으며, 2022년 지원한 드라마, 영화제작을 통해 33억원의 지역 소비액을 달성하는 등 지역 경제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

2023년도에는 지역 영상업체와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지원영역을 확대할 예쩡이며 춘천에 방문하는 제작사들에 영화촬영 지원을 통해 지역 내 소비를 진작시키고 영상산업을 활성화 하여 영화도시로 발돋움 하는데 기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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