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군, 연말까지 하반기 도로시설물 165개소 안전점검 실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3-08-24 10:2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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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창군청

[뉴스스텝] 평창군은 교량·터널·옹벽 등 도로구조물 165개소의 안전 진단·점검을 통하여 주민들의 안전을 확보하고, 재난·재해를 예방하고자‘하반기 도로시설물 안전진단·점검 용역’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시설물의 안전 및 유지관리에 관한 특별법’에 따른 1종 및 2종·3종 시설물에 대해 실시되며, 육안이나 점검기구 등으로 시설물에 내재되어 있는 위험요인을 조사하는‘정기안전점검(158개소)’과 재료시험 등을 통해 물리적·기능적 결함을 발견하고 구조적 안전성과 결함의 원인 등을 조사·측정·평가해 보수·보강 등의 방법을 제시하는‘정밀안전점검(5개소)’,‘정밀안전진단(2개소)’으로 이뤄진다.

군은 점검 결과에 따라 신속한 조치가 요구되는 사항은 주민의 안전을 위해 가용예산을 활용해 즉각 조치를 추진하고, 그 외 사항은 장·단기적 계획을 수립하여 보수·보강을 순차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오현웅 건설과장은“시설물의 안전 및 유지관리에 관한 특별법의 강화 등 사회적 안전이 강조되는 상황이다.”라며“시설물 점검과 관리를 철저히 하고, 지속적인 보수·보강으로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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