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군 대화면, 제52회 대화면민체육대회 및 화합큰잔치 개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3-08-25 10:2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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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창군청 전경

[뉴스스텝] 평창군 대화면민의 화합의 장인 제52회 대화면민체육대회 및 화합큰잔치가 25일 전야제를 시작으로 8월 26일 평창더위사냥축제장 일원에서 개최됐다.

대화면체육회(회장 전규양)가 주관하는 금번 행사는 코로나19, 장마, 폭염 등으로 지친 면민들의 화합과 결속을 다지기 위해 대화면 28개리 마을주민 등 3,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25일에 열린 체육대회 전야제'대화면민 노래자랑'에는 대화면의 각 마을을 대표하는 참가자들의 열창으로 분위기를 무르익히고 이어지는 가수 서지오, 나팔박, 아리엘 등 초청공연과 불꽃놀이로 대화면민체육대회 사전 예열을 완료했다.

26일 10시, 면민체육대회 입장식 및 개회식 이후 각 마을의 명예를 걸고 펼쳐지는 체육경기는 팔씨름, 줄다리기, 민속계주, 장기, 투호놀이 등 민속놀이와 미니축구, 패널티킥 대결(남·여), 족구, 배구 등 선의의 경쟁으로 체력과 기량을 겨루게 되며, 특히 이번 체육대회에는 대화신협과 함께하는 어르신 낚시대회가 다양한 경품을 걸고 번외경기로 치러졌다.

또한, 체육경기를 마친 후, 대화면의 한우작목반(대표 이태근)을 비롯하여 많은 사회단체에서 한우, 경차, 순금 5돈 등 푸짐한 경품을 후원하여 행사가 끝나는 순간까지 긴장의 끈을 놓칠 수 없는 양질의 행사가 될 전망이다.

전규양 대화면체육회장은“체육대회를 통해 면민들이 자긍심과 애향심을 다지는 자리가 되기를 바라며, 이를 바탕으로 면민의 힘이 하나로 모여 더욱더 살기 좋은 대화면이 됐으면 한다.”라고 말했으며, 박용호 대화면장은“이번 행사로 다져진 결속으로 내년, 내후년까지 지역발전과 화합을 지속해나갈 수 있는 밑거름이 됐으면 한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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