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시, 소방취약계층에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지원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3-07-12 10:2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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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대상 : 수급자 및 차상위 계층, 장애인, 65세 이상 노인세대 등
▲ 삼척시청

[뉴스스텝] 삼척시는 소방취약계층의 주택 화재 발생요소를 사전에 예방하고 안전한 주거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올해 사업비 2천4백만 원을 들여 소방취약계층 400가구에 대해 가구당 6만 원 한도 내에서 소화기(투척형, 스프레이형 등), 화재감지기, 화재용 대피 마스크 등 가정용 소방시설물을 지원한다.

올해는 기존에 지원했던 분말소화기, 화재경보기, 화재 마스크뿐만 아니라 투척용 소화기, 스프레이형 소화기, 음성형 가스차단기, 콘센트 자동소화 패치 등 화재 예방에 실질적 도움이 되는 소방시설물로 지원품목을 다양화했다.

지원대상은 삼척시에 주소를 둔 수급자 및 차상위 계층, 장애인, 다문화가족, 한부모가족, 청소년이 가장인 세대, 65세 이상 노인세대, 화목보일러 또는 연탄보일러 설치 주택 등이다.

신청 기간은 지원대상 가구 접수 종료 시까지이고 신청을 희망하는 세대는 신청서를 작성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읍·면·동별 지원 가구는 지역별로 상이하며 삼척시는 신규 지원세대를 우선 접수하여 선정하고 기존 지원 가구 중에서도 소화기 불량, 화재경보기 고장 등의 사유가 있는 가구는 예산 범위 내에서 추가로 접수를 받아 신청 순서에 따라 대상 가구를 선정할 예정이다.

삼척시 관계자는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지원을 통해 화재 발생 시 신속한 조기 진화와 화재 피해 예방에 도움이 되도록 하여 화재로부터 안전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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