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시 성북배수지 배수관로 복선화공사 착공 개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3-05-02 10:20:56
  • -
  • +
  • 인쇄
성북배수지 수계(성북2중블록)의 배수관로 단수 사고 시 무중단 급수체계 구축
▲ 삼척시청

[뉴스스텝] 삼척시는 성북배수지에서 공급되는 지방 상수도 배수관로에 대하여 복선화 공사를 추진해 단수 없는 무중단 급수체계를 구축한다고 밝혔다.

삼척시 성북삼거리 일원에서 터미널사거리 일원까지 부설된 지방 상수도 배수관로는 600mm 관경의 배수 본관으로서 삼척시 남양동, 성내동, 정라동 일대 각 가정으로 급수관로를 분기하여 지방 상수도를 공급하고 있다.

해당 배수관로는 매설된 지 약 30년이 지난 노후 관로로서 누수로 인한 수도사고가 내제되어 있고, 수도사고가 발생했을 때 단수 후 복구가 이루어질 수밖에 없어 시가지 단수로 인한 주민불편이 예상되는 상황이다.

이에 시는 해당 배수관로 복선화를 통해 단수 없는 무중단 급수체계를 구축하여 주민들에게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지방 상수도를 공급하기 위해 올해 총사업비 13억 원을 들여 성북배수지(성북삼거리~터미널사거리 일원) 배수관로 1km에 대해 복선화 공사를 추진한다. 시는 오는 5월 3일 도로 컷팅을 시작으로 도로굴착 및 관로 부설을 오는 10월까지 마무리하고 오는 12월 말까지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공사 기간 성북삼거리에서 터미널사거리 일원까지 교통 통제로 인한 통행 불편이 예상됨에 따라, 시는 문화예술회관 방향으로 차량을 우회할 수 있도록 통행 유도원을 공사 구간에 배치하여 주민불편을 최소화할 예정이다.

삼척시 관계자는 “공사 구간에 도로 통제로 인해 다소 불편하시더라도 주민들의 많은 양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며 “해당 공사를 안전하고 신속하게 완료하여 주민들이 안정적으로 깨끗한 수돗물을 공급받을 수 있도록 수도서비스 향상을 위해 적극적으로 대처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수원시의회 김소진 의원 대표발의, 시각장애인 안내견 출입보장 제도화

[뉴스스텝] 수원특레시의회 김소진 의원(국민의힘, 율천·서둔·구운·입북)이 대표발의한 '수원시 시각장애인 이동권 보장을 위한 안내견 출입보장 조례안'이 4일 개최된 제398회 임시회 보건복지위원회 안건심사에서 수정가결됐다.현행 법령상 안내견 출입이 허용돼 있음에도 불구하고, 공공시설과 민간시설에서 인식 부족 등을 이유로 출입이 제한되는 사례가 반복되고 있다는 점이 제정 배경이다. 조례안은 안

경남도, 합천서 18번째 도민 상생토크... ‘대장정 마침표’

[뉴스스텝] 경상남도는 4일 합천문화예술회관에서 ‘도민 상생토크’를 열고, 합천을 수도권과 경남, 영호남을 잇는 교통․관광 거점으로 육성하겠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박완수 도지사와 김윤철 합천군수, 군민 등 250여 명이 참석해 지역 현안을 공유하고, 경남도와 합천군의 상생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상생토크는 2023년 ‘합천군민과의 대화’ 이후 3년 만에 마련됐다.박완수 도지사는 “합천은 오랜 역사

충북도, 탄소중립 실천 확산 위해 민간단체 ‘맞손’

[뉴스스텝] 충북도는 기후위기 대응의 핵심인 탄소중립 실천 문화 확산을 위해 ‘탄소중립 바로알기 프로그램 및 실천운동’ 공모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관 위주의 캠페인에서 벗어나, 민간 네트워크와 협력해 도민이 참여하는 실천형 프로그램을 추진하는 데 목적이 있다. 신청자격은 공고일 현재 주된 사무소가 충청북도에 소재한 기관·비영리법인·단체로, 탄소중립 관련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거나 추진 계획이 있는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