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성군립도서관, 이승우 작가 초청 특강 ‘문학을 읽는다는 것’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6-02-09 10:3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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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문학의 거장, 이승우 소설가 초청!
▲ 달성군립도서관, 이승우 작가 초청 특강 ‘문학을 읽는다는 것’

[뉴스스텝] 달성군립도서관이 이승우 작가의 특강 ‘문학을 읽는다는 것’ 참가자를 10일부터 선착순 모집한다. 강연은 오는 28일 열린다.

이번 특강은 이승우 작가의 저서 『고요한 읽기』를 중심으로, 소란한 일상 속에서 책을 통해 자신을 마주하는 독서의 의미를 짚는다. 작가는 독서를 통해 삶의 중심을 다시 세우고, 흔들리는 일상 속에서도 내면의 균형을 회복하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할 예정이다.

이승우 작가는 전 조선대학교 문예창작학과 교수로, 『생의 이면』, 『고요한 읽기』 등 다수의 작품을 발표해 왔다. 대산문학상·동인문학상·이상문학상 등을 수상했으며, 대표작들은 프랑스·일본·독일 등에서 번역 출간돼 한국 문학의 깊이를 해외에 알렸다.

강연은 달성군립도서관이 운영하는 ‘달성인문대학 : 명사초청특강’ 중 하나로, 지역 주민의 인문학적 소양을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모집 인원은 50명이며 참가비는 무료다. 신청은 달성군립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다.

최재훈 달성군수는 “한국 문학의 거장 이승우 작가와의 만남을 통해 군민들이 일상의 소음에서 벗어나 자신의 내면을 고요히 들여다보는 귀중한 시간을 갖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민들이 인문학적 성찰을 통해 삶의 풍요로움을 만끽할 수 있도록 고품격 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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