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시, 경관계획“확 바뀐다”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2-08-19 10:20:09
  • -
  • +
  • 인쇄
경관계획 재정비 수립 용역 완료, 8. 18. 용역 최종보고회 개최
▲ 동해시청

[뉴스스텝] 동해시 전역의 경관형성 관리를 위한 경관계획 재정비수립 용역이 최근 완료됐다.

지난 2014년 경관법 개정으로 경관계획의 의무화 및 실행력을 담보하고 기존에 수립된 시 경관디자인 계획에 대한 타당성 검토 및재정비의 필요성이 대두됨에 따라,

시는 KTX노선 신설, 각종 도시 개발사업 등 급변하는 생활여건과 경관 패러다임에 부합하는 경관 목표를 재정립하기 위해 지난해 3월 동해시 경관계획 재정비 용역을 착수했다.

최근 지휘부 및 관련부서장, 용역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용역 최종보고회에서는 지난해 8월 중간보고회 및 동해시 경관위원회 개최시 제시되었던 의견과 심의 결과를 반영하여 수립된 경관계획 재정비안을 용역사로부터 청취하고 질의응답 및 토론 시간을 가졌다.

이번에 수립된 경관계획 재정비안은 기존 계획에 대한 재정비를 통해 경관자원의 보전·관리 및 형성을 위한 장기적인 경관정책과 실효성 있는 관리방안이 포함됐다.

2021년을 기준으로 2030년을 목표로 하고 있는 재정비안은 동해시의 대표 자연경관과 인문경관, 상징경관요소, 경관의식 조사결과를 통하여 도시경관의 특성을 도출하는 한편, 2030 동해 도시기본 계획과 동해비전 2040과의 정합성을 유지하는 동시에 시의 종합적인 경관 비전을 제시하고 있다.

시의 경관특성에 따라 제시된 경관기본구상안은 청정레저권역과 생활환경권역, 산업생활권역, 내륙관광권역의‘경관권역’과 해안하천축, 산림녹지 및 도로경관축의 ‘경관축’, 역사문화 및 자연경관거점, 상징경관거점 등의 ‘경관거점’으로 분류했다.

윤희정 도시과장은 “이번 용역을 통해 시가 갖고 있는 특색 있고 아름다운 경관 발전 방향을 제시, 구체적인 사업 실현의 추진 기반을 마련하여 동해시만의 경관 정체성 실현으로 시민이 만족하는 명품 경관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청주시, 2월 시민표창 시상식 개최

[뉴스스텝] 청주시는 9일 서원구청에서 시민표창 시상식을 열고, 지역발전과 이웃을 위해 헌신해 온 시정발전 유공 시민에게 표창을 수여했다.시상식에서 이범석 청주시장은 △모범시민 18명 △장기근속 이통장 12명 △적십자봉사원 유공 4명 등 수상자 총 35명에게 표창패와 공로패 등을 전달했다.이 청주시장은 “오늘 수상하신 시민 여러분은 청주의 발전과 이웃을 위해 헌신·봉사하신 분들”이라며 “존경과 감사의 말씀

제주특별자치도의회 강경문 의원, 학교 내 스마트기기 사용 제한 법시행에 따른 사전준비 철저

[뉴스스텝] 제주특별자치도의회 교육위원회 강경문 의원(국민의힘, 비례대표)은 9일 제446회 임시회 제1차 교육위원회의 제주시·서귀포시 교육지원청 업무보고에서, '초·중등교육법' 개정에 따라 3월1일부터 시행되는 학교 내 휴대전화 등 스마트기기 사용 제한 규정과 관련해 학교 현장의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한 교육지원청 차원의 철저한 사전 준비를 주문했다. 강경문 의원은 “이번 법 개정으로 학교가

강원도교육청, 2026 공간재구조화‘학교로 찾아가는 사전기획 설명회’개최

[뉴스스텝]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2월 9일부터 11일까지 2026년 공간재구조화 사업 학교를 대상으로 ‘학교로 찾아가는 사전기획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2026 미래를 여는 우리 학교의 사전기획’을 주제로, 교직원들이 공간재구조화 사업의 개념을 이해하고 교육과정과 연계한 학교 공간 혁신에 주도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도교육청은 이번 설명회를 통해 미래 교육과정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