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시, 강릉~제진 철도건설사업(3,5,7,8공구) 주민설명회 개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3-02-14 10:25:05
  • -
  • +
  • 인쇄
환경영향평가서(초안), 노반 기본설계(안) 설명회 동시 개최
▲ 속초시청

[뉴스스텝] 속초시와 국가철도공단은 오는 2월 16일(목) 오후 4시 속초시 근로자종합복지관 대강당에서 강릉~제진 철도건설사업 환경영향평가서(초안), 기본설계(안) 주민설명회를 개최하고 주민 의견을 수렴한다.

이번 설명회는 강릉~제진 철도건설사업 중 3, 5, 7, 8공구가 대상이며, 이 중 속초시를 통과하는 구간은 5공구와 7공구의 일부 구간이다. 강릉~제진 철도건설 공구 중 턴키(turn key)* 구간인 1, 2, 4, 9공구와 춘천~속초 철도건설사업에 포함되는 6공구 구간은 이번 설명 대상에서 제외된다.

해당 철도사업에서 속초시를 통과하는 구간 대부분은 터널로 지하화 하여 추진되므로 환경의 직접적인 훼손이 없고 주택이나 토지 등 주민 재산의 침범 또한 최소화될 전망이다.

강릉~제진 철도건설 환경영향평가서(초안)와 기본설계(안)는 지난달 30일부터 주민 공람 진행 중이며 공람장소인 속초시청 미래전략과, 영랑동 주민센터, 조양동 주민센터, 대포동 주민센터에 방문하면 열람이 가능하다.

주민의견 제출 기한은 공람기간 만료일인 2월 27일로부터 7일 이내로, 3월 6일까지이며 공람장소에 비치된 주민의견제출서식을 작성하여 서면 제출하면 된다.

이병선 속초시장은 “강릉~제진 동해북부선 철도가 동서고속화철도와 함께 속초에 건설되는 양대 철도의 한 축인 만큼 주민설명회에 많은 지역 주민들이 참석하여 의견을 개진하여 주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나주시, '100세 돌봄관리사' 위촉…치매예방 본격화

[뉴스스텝] 초고령사회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나주시가 ‘100세 돌봄관리사’를 중심으로 한 현장 밀착형 치매예방 서비스를 본격 가동한다.나주시는 올해 1월 공개 모집을 통해 노인 돌봄과 복지 관련 자격을 갖춘 총 40명(재위촉 33명, 신규 7명)의 ‘100세 돌봄관리사’를 선발하고 지난 5일 나주시보건소 다목적 강당에서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위촉된 돌봄관리사들은 관내 180개 마을 경로당

계양구자원봉사센터, 2026 마음 잇는 ‘계양 가족봉사단’ 모집

[뉴스스텝] 인천광역시 계양구 자원봉사센터는 가족 단위 자원봉사 문화 확산을 위해 2026 마음 잇는 ‘계양 가족봉사단’에 참여할 20가족을 오는 3월 2일까지 선착순 모집한다고 밝혔다. ‘계양 가족봉사단’은 초등학생 이상 자녀를 둔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프로그램으로, 선정된 가족들은 3월부터 11월까지 총 8회에 걸쳐 매월 마지막 주 토요일마다 정기적인 나눔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가족봉사단은 3월 발대

양평군, 양동면 고용농가 대상 2026년도 외국인 계절근로자 교육 실시

[뉴스스텝] 양평군은 지난 1월 29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양동면 문화센터 3층 다목적회관에서 ‘2026년도 외국인 계절근로자 고용농가 대상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에는 양동면 지역 외국인 계절근로자 고용농가 54농가를 비롯해 관계자 등 총 70여 명이 참석했으며, 2026년도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 운영에 앞서 고용농가가 반드시 숙지해야 할 제도와 법적 의무 사항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에서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