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군, 2025년 군관리계획 재정비 완료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3-04-07 10:15:47
  • -
  • +
  • 인쇄
▲ 평창군청

[뉴스스텝] 평창군은 2025년을 목표연도로 하는 ‘평창 군관리계획(재정비) 결정(변경)(안)’에 대하여 2022년 12월 23일 강원도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및 2023년 3월 24일 강원도 결정사항에 대한 군관리계획 결정(변경)고시를 거쳐 3월 31일 평창군 결정사항에 대한 군관리계획 결정(변경)고시 및 4월 7일 지형도면 승인고시를 실시하여 평창군 2025년 군관리계획 재정비를 완료한다고 밝혔다.

2025년 평창 군관리계획 재정비는 평창군 행정구역 전체 중 용도지역, 지구, 구역, 군계획시설 등에 대한 불합리한 시설의 변경 등 여건 변화에 따른 관리계획을 전반적으로 재조정하는 것이다.

군관리계획 재정비(안)의 주요 내용으로는 용도지역 변경 62건, 자연취락지구 신설 및 변경 각 2건, 지구단위계획구역 변경 8건, 기반시설 확충을 위한 군계획시설의 신설 230건, 변경 96건, 폐지 8건 등이다.

특히, 평창군은 이번 재정비(안)에서는 집행을 수반하지 않는 과도한 군관리계획 결정을 지양하고, 주민 불편 사항을 적극적으로 개선하고자 노력했으며, 주거편의를 도모하기 위한 자연취락지구 신설, 장기미집행 군계획시설 조정 및 폐지 등 주민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부분에 대하여 주안점을 두었다.

오현웅 도시과장은 “상위계획인 군기본계획과 법령이 허용하는 테두리 안에서 가급적 주민불편 등을 해소할 수 있도록 계획안을 수립했으니 군민 여러분의 이해와 관심을 당부드린다.”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홍천군, 비상경제대책 일환 전통시장·골목상권 이용 캠페인 전개

[뉴스스텝] 홍천군은 비상경제대책의 일환으로 부서별, 읍면별 전통시장 및 골목상권 이용 활성화 캠페인을 추진한다.이번 캠페인은 지난 2월 4일 경제진흥과와 내면 행정복지센터를 시작으로 막을 올렸으며, 홍천군 전 부서는 2월 한 달간 전통시장과 골목 상점가를 2회 이상 이용하며 실질적인 매출 증대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특히 이번 행사는 고물가와 소비패턴 변화로 경영난을 겪는 소상공인들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산청군, 옥산지구 도시재생으로 "살고싶은 동네" 만든다

[뉴스스텝] 산청군이 오랜 기간 침체돼 온 옥산지구 원도심에 대한 대대적인 도시재생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지역 공간 구조와 생활환경 전반을 재편하는 대규모 변화에 나섰다. 군은 이번 사업을 단순한 환경정비나 시설 확충을 넘어, 사람·경제·공동체 회복을 모두 아우르는 종합 도시재생 전략으로 설정하고, 원도심을 다시 사람이 머무는 공간으로 돌려놓겠다는 의지를 밝혔다.옥산지구는 과거 산청의 중심 생활지이자 상권의

의왕시, 2026년 소상공인 지원사업 설명회 개최

[뉴스스텝] 의왕시가 2월 11일 오후 3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소상공인 지원사업 설명회’를 개최한다.이번 설명회는 생업으로 인해 지원사업 관련 정보를 접하기 어려운 소상공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유익한 경영 정보를 얻고, 소상공인 간 교류의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설명회에서는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경기신용보증재단에서 운영하는 다양한 지원사업에 대한 종합 안내가 진행되며,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