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시 '도째비골스카이밸리 & 해랑전망대', '무릉계곡' 한국관광 100선에 선정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2-12-14 10:20:04
  • -
  • +
  • 인쇄
▲ 동해시청

[뉴스스텝] 동해시는‘무릉계곡’과 지난해 신규 개장한 ‘도째비골 스카이밸리& 해랑전망대’두 곳이 ‘2023-2024 한국관광 100선’에 신규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주관하는‘2023-2024 한국관광100선’은 우리 국민과 한국을 방문하는 외국인 관광객이 꼭 가봐야 할 한국의 대표 관광지를 2년에 한 번씩 선정해 홍보하는 사업으로서, 올해로 6회째를 맞이했다.

‘2023~2024 한국관광 100선’은 ▲ ‘2021~2022 한국관광 100선’, ▲ 지자체 추천 관광지, ▲ 거대자료(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발굴한 후보지 235개소를 대상으로 1차 서면 평가, 2차 현장평가, 3차 최종 선정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선정됐다.

이번에 선정된 ‘무릉계곡”은 신선이 노닐었다는 일명 무릉도원이라 불리는 곳으로 수많은 기암괴석과 절경들이 장관을 이루고 있으며 오래전부터 전설과 역사를 간직하고 있는 유서 깊은 명승지로 1977년 국민관광지 제1호로 지정됐으며,

무릉반석, 베틀바위, 두타산 협곡 마천루 등 천혜의 자연경관과 함께, 삼화사 삼층석탑(보물 제1277호), 삼화사 철조노사나불좌상(보물 제1292호) 등의 문화유산을 보유하고 있다.

또, ‘도째비골 스카이밸리’는 묵호등대, 논골담길과 더불어 해발고도 59m 높이의 하늘산책로와 초대형 슬라이드, 스카이 사이클 등 체험시설을 겸비한 이색 명소이며,

아울러, 도깨비방망이 형상의 해상 보도교량인‘해랑전망대’는 묵호 바다를 감상하며 파도 소리, 바다 내음을 즐기는 산책로로, 지난해6월 신규 개장되어 현재까지 60만명이 찾는 동해시의 대표 관광지로 떠오르고 있다.

지난 2012년 망상오토캠핑장이 한국관광100선에 선정된 이후, 이번에 다시한번 한국관광 100선에 선정된 것은 관광환경의 변화에 대응하고 관광객들의 니즈를 반영한 신규 관광지를 개발하고,

기존 관광자원과의 융화를 바탕으로 한 동해시의 고민과 노력의 결실이라고 볼 수 있다.

시에서는 이번‘2023-2024 한국관광100선’을 기반으로 무릉별유천지, 망상오토캠핑리조트 등 다양한 관광자원과 연계하여 국내·외 관광객을 유치하고, 지속가능한 관광도시를 구축하여 지역 경제가 선순환 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이월출 문화관광과장은 “이번에 선정된 주요 관광지를 포함, 국내외 관광객을 대상으로 공격적인 홍보마케팅을 추진하여 묵호권역 200만 관광객 시대를 열고, 관광 특화도시를 완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국가·국제기구 유치‘순항’

[뉴스스텝] 2026여수세계섬박람회가 해외 국가 및 국제기구 유치에서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며 성공 개최를 향한 발걸음을 빠르게 내딛고 있다.2026여수세계섬박람회조직위원회는 9일 현재, 총 30개 참여 목표 국가 및 국제기구 가운데 프랑스, 그리스, 일본, 필리핀, 에콰도르, 케냐, 마다가스카르 등 25개 국가와 WHO, 유니세프 등 3개 국제기구를 포함한 총 28개 국가 및 국제기구의 참가를 확정했다고

논산딸기, 존재감 드러내며 국제적 경쟁력 입증

[뉴스스텝] 논산 딸기를 비롯한 농식품이 인도네시아 현지에서 확실한 존재감을 드러내며 우수성과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다. 백성현 논산시장이 6일 ‘2026 논산시 농식품 박람회’의 본격적인 개막 전 자카르타 도심에 위치한 우수(프리미엄) 유통매장‘FoodHall(플라자 호텔점)’을 찾았다. 이번 방문은 논산 농식품에 큰 관심을 가진 업체 측에서 판매 규모 및 품목 확대 방안을 논의하고자 적극적으로 만남을 추

경산소방서, 자인남성의용소방대장 이·취임식 개최

[뉴스스텝] 경산소방서는 2월 6일 오후 5시, 자인119안전센터 의용소방대 회의실에서 자인남성의용소방대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 대장 및 대원들을 비롯해 이철식 경상북도의원, 김인수 경산시의원, 박수열 자인면장 등 내외빈 약 60명이 참석한 가운데, 김종길 전 대장의 이임과 이수백 신임 대장의 취임을 공식화하고 임명장 수여 및 의용소방대기 전달, 기념촬영 등이 진행됐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