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의료급여 건강생활유지비 정산 환급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2-12-13 10:20:25
  • -
  • +
  • 인쇄
총 4,569명에게 149,518천 원 환급
▲ 원주시청 전경

[뉴스스텝] 원주시는 건강생활유지비를 남긴 의료급여 1종 수급권자 4,569명에게 2022년 건강생활유지비 정산액 149,518천 원을 환급해줬다고 밝혔다.

건강생활유지비는 의료급여 1종 수급권자가 외래진료를 받는 경우 본인부담금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비용 일부를 지원하는 의료급여 제도다.

1종 수급권자 전체에게 지원되며, ▲1종 수급권자 중 본인부담면제자인 18세 미만자, ▲등록 희귀난치성질환자 또는 등록 중증 질환자, ▲임산부, ▲행려환자, ▲가정간호를 받고 있는 자, ▲선택의료급여기관 이용자, ▲노숙인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1인당 매월 6천 원 지원되고 있으며, 수급권자별 건강보험공단 가상계좌에 매월 1일 입금되고 있다.

수급권자의 외래진료 시 본인부담금을 건강생활유지비로 우선 차감 납부함으로써 의료급여 수급권자들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있다.

건강생활유지비는 개인별 잔액이 남은 경우 의료급여수급권자에게 환급하고 있으며, ▲잔액 2천 원 미만, ▲사망한 수급권자, ▲월 초일부터 말일까지 지속 입원한 기간이 있는 장기 입원 수급자는 입원 기간을 제외해 환급하고 있다.

김영열 생활보장과장은 “의료급여 수급권자들이 의료기관을 합리적으로 이용해 약물 오남용을 방지하고 자신의 건강도 챙겨 건강생활유지비 잔액을 더욱 많이 환급받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국가·국제기구 유치‘순항’

[뉴스스텝] 2026여수세계섬박람회가 해외 국가 및 국제기구 유치에서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며 성공 개최를 향한 발걸음을 빠르게 내딛고 있다.2026여수세계섬박람회조직위원회는 9일 현재, 총 30개 참여 목표 국가 및 국제기구 가운데 프랑스, 그리스, 일본, 필리핀, 에콰도르, 케냐, 마다가스카르 등 25개 국가와 WHO, 유니세프 등 3개 국제기구를 포함한 총 28개 국가 및 국제기구의 참가를 확정했다고

논산딸기, 존재감 드러내며 국제적 경쟁력 입증

[뉴스스텝] 논산 딸기를 비롯한 농식품이 인도네시아 현지에서 확실한 존재감을 드러내며 우수성과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다. 백성현 논산시장이 6일 ‘2026 논산시 농식품 박람회’의 본격적인 개막 전 자카르타 도심에 위치한 우수(프리미엄) 유통매장‘FoodHall(플라자 호텔점)’을 찾았다. 이번 방문은 논산 농식품에 큰 관심을 가진 업체 측에서 판매 규모 및 품목 확대 방안을 논의하고자 적극적으로 만남을 추

경산소방서, 자인남성의용소방대장 이·취임식 개최

[뉴스스텝] 경산소방서는 2월 6일 오후 5시, 자인119안전센터 의용소방대 회의실에서 자인남성의용소방대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 대장 및 대원들을 비롯해 이철식 경상북도의원, 김인수 경산시의원, 박수열 자인면장 등 내외빈 약 60명이 참석한 가운데, 김종길 전 대장의 이임과 이수백 신임 대장의 취임을 공식화하고 임명장 수여 및 의용소방대기 전달, 기념촬영 등이 진행됐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