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시, 대학생, 청년, 주민이 하나로! 모여락(樂) 운동회 개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11-19 10:2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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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성, 포스터

[뉴스스텝] 삼척시도시재생지원센터와 삼척시청년센터는 오는 11월 21일 오후 1시 30분부터 오후 8시까지 대학로공원(구 분수공원)에서 ‘모여락(樂) 운동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대학생과 청년, 지역 주민이 함께 참여해 대학로 상권 활성화를 도모하는 축제형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

지역 청소년과 청년으로 구성된 치어리딩팀 ‘파로스’의 공연으로 본격적인 시작을 알린다. 이어지는 1부 ‘모여락(樂) 운동회’에서는 선착순 200명이 4개 팀으로 나뉘어 ‘기 줄다리기’, ‘도전 골든벨’, ‘볼 바운딩’, ‘신발 양궁’ 등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몸쓰기·뇌쓰기 게임이 진행된다.

2부 ‘미리 크리스마스’에서는 시민 참여형 마술, 퍼포먼스 마술, 풍선 마술 등 볼거리가 이어지며, 케데헌(K-POP Demon Hunters)의 음악을 비롯해 K-POP, 영화 OST, 캐럴이 국악과 어우러진 크로스오버 무대도 선보인다.

행사 마지막에는 각 센터와 유관기관, 지역 업체가 후원한 경품 추첨이 마련돼 더욱 풍성한 연말 분위기를 더할 예정이다.

성내동 도시재생 상인주민협의체와 도시재생지원센터, 청년센터가 함께 준비한 계절 간식 코너도 운영해, 참여자들은 다양한 먹거리를 무료로 즐길 수 있다.

센터 관계자는 “모여락(樂) 운동회가 대학로 상권을 중심으로 청년과 주민이 함께 어울리는 출발점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내년에도 유관기관과의 지속적인 소통과 협업을 통해 지역 문화행사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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