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시, 위생ㆍ서비스 우수 90곳 모범음식점 지정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3-02-07 10:30:04
  • -
  • +
  • 인쇄
시 승격 60주년 맞아 지정업소와 지원내용 확대
▲ 속초시청

[뉴스스텝] 속초시가 일반음식점 중 위생관리상태 등이 우수한 업소를 ‘모범음식점’으로 지정해 시 대표 음식점으로 집중 관리해 오고 있는 가운데, 시 승격 60주년을 맞는 2023년도에는 위생·서비스 우수업소를 전년 대비4개소 증가된 90곳을 선정했다.

지정 요건은 음식문화개선, 영업장 위생 수준, 서비스, 맛, 좋은 식단 이행 등 세부지정 기준을 충족하는 업소로 관련 규정에 따라 전체 음식점의 5% 이내에서 지정했으며, 지난해 12월 음식문화개선운동 속초시추진위원회와 함께 철저한 평가를 거쳐 기존 지정업소 75개소와 신규 지정업소 15개소 등 총 90개소를 지정했다.

속초시는 모범음식점으로 지정된 업소에 모범음식점 표지판 및 지정증 교부와 함께 분기별로 쓰레기종량제봉투 30매(50L)를 지원하며, 특히 시 승격 60주년을 맞이하여 상ㆍ하수도사용요금 지원을 그간 월 사용요금의 20%에서 30%로(최대 20만 원 범위) 확대 지원할 방침이다.

그 외 남은 음식 포장용기와 영업시설 개선자금 우선 융자 등의 다양한 인센티브도 부여하여 모범음식점 발굴육성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이병선 속초시장은 “모범음식점은 우리 시를 대표하는 우수음식점으로 맛과 함께 시민과 관광객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건강한 외식문화를 선도하는데 앞장서고 있다.”며, “특히 올해는 시 승격 60주년을 맞이하는 만큼 엄격한 위생관리와 보다 향상된 친절서비스를 통해 다시 찾고 싶은 도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아이들이 안전한 정읍”… 11일 정읍역서 성폭력 예방 캠페인

[뉴스스텝] 정읍시청소년성문화센터가 오는 11일 정읍역 광장에서 아동 성폭력 근절을 위한 거리 캠페인을 펼친다. 이번 행사는 제20회 ‘아동 성폭력 추방의 날’을 기념해 아동 대상 성범죄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이번 캠페인은 도내 4개 권역 센터가 연대해 추진된다. 정읍을 비롯해 전주, 군산, 익산의 청소년성문화센터가 같은 시간대에 각 지역 거점에서 동시에 캠페

신안군정보화연구회, 청년 강사가 뜬다!

[뉴스스텝] 신안군농업기술센터는 지난 2월 5일 지도읍 이장단 워크숍 현장을 찾아 마을 행정 업무와 주민 소통의 효율성을 높이고 지역 리더들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해 ‘찾아가는 스마트폰 활용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신안군농업기술센터가 새롭게 도입한 ‘매주 월요일 농업인 정보화 상시 교육’ 소식을 접한 지도읍 이장협의회장의 제안으로 추진됐다. 센터의 유익한 교육을 이장단 워크숍 현장에서도 함께 공유

부산시의회 “부산의 다음 성장엔진, 신중년을 핵심 인력자산으로 활용해야”

[뉴스스텝] 부산광역시의회 해양도시안전위원회 임말숙 의원(국민의힘, 해운대구2)은 2월 6일 열린 제333회 임시회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부산시 신중년 정책의 근본적인 방향 전환과 ‘부산형 신중년 활용 전략’의 필요성을 제안했다. 임말숙 의원은 “부산시가 2026년 신중년 일자리 사업에 약 20억 원을 투입해 600개의 일자리를 만들겠다고 발표했지만, 예산이 확대된 것에 비해 정책에 대한 기대감은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