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시, 야생동물 농작물 피해예방 및 피해보상 실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3-02-24 10:20:30
  • -
  • +
  • 인쇄
농가당 최대 300만원까지 피해보상
▲ 동해시청

[뉴스스텝] 동해시는 야생동물의 서식 환경관리와 보호정책으로농작물의 피해가 지속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야생동물 피해예방시설 설치 및 농작물 피해보상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지난 2월 13일부터 예산 소진시까지 철망 및 그물망 울타리, 조류퇴치기 등 야생동물 피해예방시설 설치를 지원하며, 농가당 설치금액의 60%, 최대 150만원까지 지원 받을 수 있으며, 시설 설치자는 5년간 무단 철거 및 훼손되는 일이 없도록 유지관리 하면 된다.

또한, 오는 3월 2일부터 11월 30일까지 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를 받은 경우 피해 산정액의 70%이내, 농가당 최대 300만원까지 피해보상을 받을 수 있다.

피해를 입은 농가는 피해 즉시 환경과에 신고하여야 피해조사를 실시하며, 각종 법령 등의 규정을 위배하여 경작하거나 재배 등이 금지된 지역에서 농작물 등을 재배한 경우는 보상을 받을 수 없다.

김동운 환경과장은 “야생동물 농작물 피해 예방 및 보상사업을 통해 농가의 부담을 줄이고 야생동물 보호로 사람과 동물이 공존하는 건강한 생태환경 조성에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여수소방서, 심폐소생술·소방안전교육 장비 기증식 개최

[뉴스스텝] 여수소방서(서장 서승호)는 2월 5일 여수소방서에서 재원산업㈜과 함께 심폐소생술 및 소방안전교육 활성화를 위한 교육장비 기증식을 개최했다.이날 기증식에는 서승호 여수소방서장, 최무경 전남도의원, 재원산업㈜ 심성원 대표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지역사회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뜻을 모았다. 재원산업㈜은 심폐소생술 교육용 마네킨, AED 트레이너, 빛소화전, 빛소화기 등 총 2,200만 원 상당의 소방

여수소방서 구조·구급대원, 전남 최고 성과로 우수대원 수상

[뉴스스텝] 여수소방서는 지난 2월 5일 쏠비치 진도에서 전라남도 소방본부 주관으로 열린 2026년 구조·구급대응 업무 담당자 워크숍에 참석해, 별도로 진행된 『2025년 우수 구조‧구급대원 시상식』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시상식에서 연등119안전센터 소방장 이은혁 대원은 구급 최장 활동 부문(566건), 화학119구조대 소방교 김도형 대원은 구조 최다 출동 부문(507건) 우수대원으로 각각 선정

화성특례시, 동탄구청 개청...‘사람과 기술이 함께 성장하는 미래도시’ 도약

[뉴스스텝] 화성특례시는 5일 동탄구청 대회의실에서 동탄구청 개청식을 열고, 사람 중심의 행정에 첨단 기술을 접목한 생활권 중심 행정체계의 본격적인 출범 을 선언했다.이날 개청식에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 배정수 화성특례시 의회 의장, 이준석·전용기 국회의원, 도·시의원, 구청 출범 서포터즈, 지역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이번 동탄구청 개청은 기존 동탄출장소 체제에서 일반구 체제로 전환되는 행정적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