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군, 2022년 추석연휴 종합대책 추진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2-09-07 10: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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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횡성군청 전경

[뉴스스텝] 횡성군은 코로나19 대응 및 민생 경제 지원으로 군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2022 추석연휴 종합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군은 이를 위해 분야별 대책을 수립하는 한편, 오는 9일부터 12일까지 종합대책상황반 운영에 들어간다.

종합대책상황반은 응급진료지원 및 문 여는 병원·약국 지정 운영, 생활 불편 해소, 특별교통 대책, 지역 물가 안정, 산불방지 대책 등 13개 분야 90명이 투입돼 주민 불편 해소 및 비상 상황에 대비한다.

특히, 이번 연휴 기간 성묘객과 관광객들이 다수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 횡성시외버스터미널, 횡성역, 둔내역 등 다중이용시설과 횡성군 추모관, 주요 관광지에 대한 방역소독을 집중 실시해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며, 횡성군보건소 및 횡성대성병원과 연계하여 선별진료소 운영 및 24시간 비상연락체계 유지에 힘써나갈 계획이다.

교통소통 및 안전대책으로는 귀성객들이 주로 이용하는 고속도로 및 국도 등의 상습 정체 구간에 대한 소통 분산을 위해 횡성경찰서 등과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구축하여 교통혼잡 구간에 대한 우회도로 지정·안내를 홍보할 예정이다.

추석 연휴 깨끗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9일과 12일에는 생활폐기물을 정상 수거하며 폐기물종합처리 상황실을 운영하고, 생활민원을 신속 처리하기 위한 민원 처리대책반을 운영한다.

이 밖에도 군은 모두 함께 훈훈하고 따뜻한 명절을 보내고자 사회복지시설 입소자, 소외된 이웃 등 3,342가구를 대상으로 5,800만원 상당의 위문품을 전달하며 결식 우려 복지대상자 510여명에게 도시락 등 대체식품을 전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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