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내게ON한지' 공예 맞춤프로그램으로 문화취약계층 찾아간다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2-08-03 10: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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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도, '내게ON한지' 공예 맞춤프로그램으로 문화취약계층 찾아간다

[뉴스스텝] 올해 초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주최하고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에서 주관하는 공예 프로젝트에 (사)한지개발원이 공모에 응하여 2022년 문화 취약계층 강원도 권역의 공예 교육을 책임지는 기관으로 선정됐다.

(사)한지개발원이 진행하는 [내게ON한지] 프로그램은 아동청소년, 시니어, 다문화가정 구성원, 쉼터 여성 대상으로 세분화되어 있어 대상자별, 기관별 철저한공예 맞춤교육을 실시할 예정으로 7월 말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되어 오는 11월까지 진행된다.

아동청소년 대상 야외 공공미술 프로그램 ‘숨숨집 프로젝트’, 미술과 공예가 접목된 아동청소년 프로그램인 ‘미술로 공예할까? - 서양의 색, 우리의 모양’, ‘몸에 이로운 우리의 한지’, 시니어 대상 한지 수의 만들기 ‘땀으로 엮는 인생스케치’, 국가유공자 어르신 대상 ‘손으로 마음 만들기’, 다문화가정 구성원 대상 ‘紙마음 엮기’, 쉼터여성 대상 ‘한지공예 직업교육’를 실시로 도내 복지시설 이용자의 공예 맞춤프로그램을 책임진다.

각 프로그램 진행하는 주강사, 보조강사는 공예 전문인력으로 강원도 각 지역 공예가들이 담당하며 기관별 교육책임을 지게 된다.

대상 기관은 내부 심의를 거쳐 춘천지역아동센터, 춘천 봄내아동센터, 영월지역아동센터, 원주 소망주기지역아동센터, 원주 다함께돌봄센터, 원주가톨릭종합사회복지관, 원주보훈요양원, 횡성군가족센터, 원주시가족센터, 아름다운집 등 11개 기관이 선정되었다.

'내게ON한지'라는 타이틀에서 볼 수 있는 것처럼 한지를 통해 일상의 즐거움을 더하고 한지와 공예의 일상화를 꾀하며 (사)한지개발원과 원주한지테마파크가 주도하는 문화복지 및 사회공헌 프로그램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문화체육관광부,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의 행복한 공예프로그램의 선정단체로는 강원도의 (사)한지개발원을 비롯, 충남공예협동조합, 전라북도공예협동조합, 청주공예비엔날레조직위, 진주공예인협회, (재)나주천연염색문화재단, (재)한국도자재단, 부산대학교산학협력단, 서울여자대학교 산학협력단, (사)우리들의 눈으로 전국 문화 취약계층 대상 2022년 공예교육을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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