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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산시청 |
[뉴스스텝] 양산시는 '2026 양산방문의 해'를 앞두고 단체관광객 유치 확대와 관내 관광산업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상반기 단체관광객 인센티브 지원사업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단체관광객을 유치한 여행사를 대상으로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사업으로, 체류형 관광을 확대하고 경기침체 등 외부 여건으로 위축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지난해 단체관광객 인센티브 지원사업이 높은 호응을 얻어 3월 조기 예산 소진이라는 성과를 거둠에 따라, 양산시는 2026년 사업 예산을 전년 대비 2배로 확대 편성하고 보다 안정적인 사업 운영을 위해 상·하반기로 나누어 단계적으로 시행할 계획이다.
상반기 사업의 지원내용은 당일관광의 경우, 내국인 10명 이상(외국인 5명 이상)으로 구성된 단체관광객이 양산시 관내 관광지와 음식업소를 이용할 경우 1인당 1만원이 지급된다.
숙박관광(1박 이상)은 내·외국인 관광객, 수학여행단을 대상으로 1인당 2 ~ 3만원의 인센티브가 차등 지원된다.
아울러 2026 양산방문의 해를 맞아 ‘우수 여행사 추가 인센티브 제도’를 신설했다.
동일 여행사가 연간 3회 이상 단체관광객을 유치하고, 3회 중 1회 이상 관내 숙박 조건을 충족할 경우, 기존 인센티브와는 별도로 여행사당 20만 원의 추가 인센티브를 지급할 계획이다.
양산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지속적으로 단체관광객을 유치하는 우수 여행사를 적극 지원하고, 관내 숙박시설 및 관광 소비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함으로써 양산관광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확산시키고, 관광도시로서의 도시브랜드 가치를 제고할 방침이다.
양산시 관계자는 “2025년 사업이 조기 마감될 만큼 현장의 반응이 뜨거웠다”며 “2026년에는 예산 확대와 상·하반기 분리 운영을 통해 더 많은 여행사와 관광객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하고, '2026 양산방문의 해'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다양한 관광 인센티브 정책과 홍보 전략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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