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 1월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 실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6-01-08 16:20:05
  • -
  • +
  • 인쇄
겨울철 재난·안전 집중신고제 및 대설 대비 행동요령 홍보
▲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

[뉴스스텝] 양산시는 지난 7일 오후 2시 양산젊음의 거리(중부동 일원)에서 1월 안전점검의 날을 맞아 겨울철 재난 예방을 위한 안전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겨울철 재난․안전 집중신고제 홍보를 비롯해 겨울 스포츠 안전수칙 준수, 대설 대비 행동요령, 중대재해 예방 등 겨울철에 발생하기 쉬운 각종 안전사고 예방을 중심으로 진행했다.

특히 행정안전부에서 추진 중인 ‘안전 한바퀴’ 활동과 연계해 시민들이 생활 속 위해요소를 스스로 점검하고 대설 등 재난 상황에 대비한 행동요령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날 현장에는 양산시, 양산소방서, 안전보안관이 함께 참여해 관련 내용을 담은 홍보 포스터를 배부하며 시민들의 안전의식을 높였다.

양산시 관계자는 “겨울철에는 대설과 한파로 인한 사고 위험이 증가하는 만큼 시민 여러분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관계 기관과 협력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안전 홍보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영광군, 2026년 신규농업인 현장실습 참가자 모집

[뉴스스텝] 영광군이 청년농업인과 귀농인의 농촌 정착을 돕기 위한 '2026년 신규농업인 현장실습교육'에 참가할 연수생과 선도농가를 2월 10일까지 모집한다. 실습을 통해 참가자들은 농업기술과 창업역량을 키울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된다.연수생 참여 조건은 청년농업인 영농정착지원사업 신청자, 귀농 5년 이내 농업인, 농업경영체 등록 5년 이내 신규농업인, 만 40세 미만의 청년층, 공인된

강원특별자치도, CES 2026서 LG·삼성과 미래산업 협력 본격화

[뉴스스텝] 강원특별자치도가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 ‘CES 2026’에서 국내 주요 대기업들과 미래산업 협력 기반을 마련했다. 통합강원관 운영단(단장 심원섭 산업국장)은 1월 7일부터 8일까지(현지시간) LG전자, 삼성전자, 현대자동차 등 주요 글로벌 기업 전시관을 방문해 첨단 기술 동향을 점검하고, 강원의 전략산업과 연계한 실질적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LG전자 : AI·로봇 기술 기반 협력 가능

의령곤충생태학습관, 연간 관람객 13만 명…개관 이후 최다

[뉴스스텝] 의령군은 의령곤충생태학습관이 2025년 한 해 동안 관람객 13만 명을 넘어서며 개관 이후 가장 많은 관람객을 기록했다고 9일 밝혔다.의령곤충생태학습관은 2016년 개관 이후 지역을 대표하는 생태체험 공간으로 운영돼 왔으며, 2025년 관람객 수는 전년 대비 약 25% 증가한 132,088명으로 집계됐다. 생태유리온실 증축공사로 약 2개월간 휴관했음에도 관람객 증가세를 이어갔다.군은 지방소멸대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