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지방우정청 지역 내 취약계층 공익보험(만원의행복) 무료 가입 지원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08-07 10: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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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지방우정청-전라남도사회복지협의회 업무협약 체결
▲ 전남지방우정청-전라남도사회복지협의회 업무협약 체결

[뉴스스텝] 전남지방우정청은 지난 6일 전라남도사회복지협의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공익 보험인 ‘우체국 만원의 행복보험’ 무료 가입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인적·물적 자원을 연계하여 복지 사각지대 해소 및 사회공헌 활동 확대를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이동정 전남지방우정청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의 취약계층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공익형 보험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고, 지역 내 복지기관과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공공기관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우체국 만원의행복 보험은 보험 혜택의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기초생활수급자 및차상위계층을 위한 공익형 상해보험으로, 가입자가 부담해야하는 보험료 1만 원을 한전 광주전남본부에서 지원하고, 나머지 금액(개인별 2~3만 원)을 우체국 공익재단에서 부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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