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군, 중대재해 예방 현장 점검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08-07 10:10:03
  • -
  • +
  • 인쇄
온열질환,밀폐공간 사고, 예초기 사고 예방 현장교육 실시
▲ 온열질환 예방지침 포스터

[뉴스스텝] 강진군이 여름철 중대재해 예방을 위해 온열질환, 밀폐공간 사고, 예초기 사고 등 고위험 작업 현장에 대해 지난 7월부터 9월까지 집중적인 현장 점검과 예방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점검과 교육 활동은 온열질환에 취약한 현장을 중심으로 밀폐공간 사고와 예초기 사고 우려가 높은 현장에 대해서도 점검을 실시하고, 예방 수칙과 응급조치 요령 등을 집중 교육했다.

외부 작업이 이뤄지는 모든 현장에는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수분 섭취, 휴식시간 확보 등 기본 수칙과 함께 현장 여건에 맞춘 실천 지침이 안내됐다. 숲 가꾸기 등 예초기 사용이 많은 현장에서는 보호구 착용, 기계 상태 확인, 작업 전 점검 등 절단 및 비산물 사고 예방을 위한 사항을 집중 점검하고 관련 수칙을 교육했다.

또한, 정수장과 하수처리장 등 밀폐공간 현장에서는 산소농도 측정, 2인 1조 작업 원칙 등 기본 안전 절차 이행 여부를 확인하고, 사고 예방을 위한 교육을 병행했다.

강진군은 작업장 내 온열질환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현장에 온습도계를 배포해 근로자가 실시간으로 현장 온·습도를 파악해 적절히 대응할 수 있도록 조치했다. 앞으로도 수시로 현장을 방문해 점검과 교육 활동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강진원 군수는 “근로자의 안전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여름철 재해 위험 요인을 사전에 차단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안전 점검과 예방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취약 어르신 돌봄 강화” 대전 대덕구, 5개 수행기관 최종 선정

[뉴스스텝] 대전 대덕구는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사업 수행기관 선정 심사위원회를 열고 2026년부터 사업을 운영할 기관을 확정했다.노인맞춤돌봄서비스는 일상생활이 어려운 취약 어르신에게 정기적인 안전 확인과 정서적 지원 등을 제공하는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이번 선정 절차는 지역을 5개 권역으로 나누어 지난 11월 12일부터 20일까지 수행기관을 모집한 뒤, 신청기관의 자격요건과 수행 능력을 종합 평

대구 중구, 2025 자원봉사대학·대학원 졸업식 개최… 62명 수료

[뉴스스텝] 대구 중구는 지난 27일 중구 자원봉사센터에서 ‘2025년도 중구자원봉사대학(14기)·대학원(7기) 졸업식’을 개최했다. 2025 자원봉사대학(원)은 지난 8월 28일 입학식을 시작으로 총 13주 과정으로 진행됐으며, 자원봉사 의식 강화 등 기본 소양 교육과 심폐소생술·응급처치법 등 전문과정을 대학에서 운영했다. 대학원 과정에서는 ‘푸드테라피’를 주제로 한 심화 과정이 마련됐다. 올해는 대학

울산중구새마을회, 2025 새마을지도자 탄소중립 실천다짐대회 개최

[뉴스스텝] (사)울산중구새마을회(회장 정태식)가 11월 29일 오전 10시 중구 다목적구장에서 ‘2025 새마을지도자 탄소중립 실천다짐대회’를 개최했다.이번 행사에는 김영길 중구청장과 박경흠 중구의회 의장, 박성민 국회의원, 시·구의원, 새마을지도자 등 600여 명이 함께했다.이날 (사)울산중구새마을회는 새마을운동 활성화 및 지역사회 발전에 헌신한 유공자 36명에게 표창을 수여했다.이어서 참석자들은 기후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