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천군민 5명만 모이면 희망 동아리 활동 지원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12-04 10: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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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천군이 강사비 최대 80% 보조, 최소 5명부터 지원
▲ 지난달 군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2025 화천 평생학습축제

[뉴스스텝] 화천군이 군민들의 배움에 대한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2026년 성인 평생학습 동아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군은 오는 19일까지 동아리 지원 신청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5명 이상의 군민들로 구성돼 매월 2회 이상 정기 학습활동 중인 성인 평생학습동아리는 신청이 가능하다.

지원기간은 오는 1월12일부터 12월13일까지다.

선정된 동아리에는 시간 당 강사비 70%, 신규 동아리의 경우 80%까지 지원된다.

필요한 강사와 장소 섭외는 동아리 내부규정에 맞게 자율적으로 운영하면 된다.

회원들 모두가 같은 분야에 대한 관심으로 모였기 때문에 친밀감과 지원사업에 대한 만족도도 높다.

군민들의 학습욕구가 다양한만큼, 동아리도 각양각색이다.

매년 수많은 군민들이 색소폰, 통기타, 풍물, 플롯 등 악기 동아리를 비롯해 미술, 공예, 어학, 시낭송 동아리에 참여하고 있다.

군은 동아리 대표작 역량 강화 워크숍을 추진하는 한편, 동아리 스스로 성장 단계를 진단하고, 발전 방향과 지역사회에서의 역할을 모색해 보는 장도 마련할 계획이다

또한 군은 매년 회원들이 갈고 닦은 실력을 자랑할 수 있도록 성인평생학습 동아리 발표회를 개최하고 있다.

화천군은 강사비 지원 외에도 활동에 필요한 공간도 지원한다.

군은 오는 19일까지 2026년 화천생활문화센터 동호회 활동 지원사업 신청을 접수한다.

지역에서 최소 5인 이상으로 구성돼 최소 주 1회 정기활동하는 동아리들을 위해 모두 8곳의 동호회실을 지원하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

최문순 화천군수는 “군민들이 원하는 평생학습 교육을 부담 없이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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