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산자원공단 남해본부, 여수소방서의 아동 보육시설 소방안전 교육으로 사회공헌 활동 실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08-04 10: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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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소방서 지원으로 비상상황 대응 어린이 안전 확보 도모
▲ 아이꿈터

[뉴스스텝] 한국수산자원공단 남해본부는 지난 8월 1일 지역사회 공헌활동인‘2025년 꿈을 드림(DREAM)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여수소방서와 함께 보육시설인 여수아이꿈터에서 아동과 보육교사 등 총 45명을 대상으로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최근 각 지역에서 잇단 화재로 아동의 피해가 발생함에 따라 안전 취약계층인 아동과 보육시설 관리자들에게 △심폐소생술 △소화기 사용법 △비상대피 방법 △하임리히법 교육 등의 재난발생 가능성이 높은 상황들을 가상하여 실습 위주로 진행했다.

특히 화재예방과 소방안전 전문기관인 여수소방서 소방관들의 강의·실습과 올해 지역 심폐소생술 경연대회에서 우수상을 받은 한국수산자원공단 남해본부 직원들이 보조강사로 참여해 전문성 있는 교육 진행으로 보육시설의 아동과 교사들에게 실질적인 비상상황 대응 실습경험을 제공했다.

김혜경 여수아이꿈터 원장은“상반기 바다식목일 맞이 현장체험 교육 진행에 이어서 이번에 화재와 비상 상황에서 아이들과 교사들이 당황하지 않고 대응할 수 있도록 뜻깊고 유용한 교육 기회를 마련해 주셔서 감사드리며, 지속적인 관심과 활동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수산자원공단 남해본부는 여수아이꿈터와 2025년 2월 사회공헌 협약을 맺고 공공기관의 지역사회 공헌을 위해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마련하여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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