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군, 관광두레 지자체 지역협력사업 주민사업체 모집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07-21 10:15:21
  • -
  • +
  • 인쇄
주민주도형 지역관광사업을 이끌어갈 주민사업체를 모집합니다
▲ 평창군청

[뉴스스텝] 평창군은 2025 평창군 관광두레 지자체 지역 협력사업 주민사업체를 7월 21일부터 8월 18일까지 모집한다.

관광두레는 주민이 중심이 되어 지역의 고유 자원을 활용해 숙박, 식음, 여행, 체험, 기념품 등 관광 관련 사업을 창업하거나 기존 사업의 경영 개선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주민의 자발적 참여를 통해 지역 중심의 관광사업체를 육성하고 지속 가능한 지역 관광 생태계를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평창군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관광두레 사업으로 2020년부터 2024년까지 5년 차 사업을 진행했으며 이번 관광두레 지자체 지역 협력사업을 통해 5개의 주민사업체를 신규 선발할 계획이다.

선정된 주민사업체는 경영, 상품 개발, 홍보, 마케팅, 법률, 세무 등 실무 중심 교육 및 컨설팅이 제공되며, 최대 360만 원 상당의 사업화 자금(자부담금 10%)도 지원받을 수 있다. 특히, 구성원 2/3 이상이 청년(만 39세 이하)인 공동체와 사업체는 선발 시 가점 및 자부담금 면제 혜택도 주어진다.

이와 관련, 관심 있는 주민사업체를 대상으로 하는 사업설명회가 오는 7월 23일 수요일 14시, 서울대학교 평창캠퍼스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김복재 군 관광정책과는 “지역 내 역량 있는 주민사업체의 많은 지원을 바라며 주민 주도형 지역 관광사업의 지속을 위해 군에서도 많은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전했다.

모집 공고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평창군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확인 할 수 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행정안전부, 올해 7월 1일 출범을 목표로 광주-전남 통합 논의

[뉴스스텝] 1월 16일 16시, 영상회의를 통해 김민재 행정안전부 차관, 고광완 광주광역시 행정부시장, 윤진호 전라남도 기획조정실장이 광주-전남 통합 주요 추진 상황과 향후 일정 등을 논의했다. 우선, 행정안전부는 민선 9기 광주-전남 통합특별시 출범을 위한 세부 추진일정과 광주-전남 협조 요청사항 등을 공유했다. 추가로 현재까지의 광주-전남 준비상황과 행정안전부 지원 필요사항 등을 논의하고, 향후 계

성평등가족부, 관계기관과 성범죄 신상정보 관리 개선방안 논의

[뉴스스텝] 성평등가족부는 16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성범죄자 신상정보 관리 개선’을 위한 관계부처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최근 창원 모텔 사건을 계기로 성범죄자가 공개된 주소지에 실제로 거주하지 않은 등 성범죄자 신상정보 관리의 사각지대가 발생함에 따라 법무부 및 경찰청과 함께 신상정보 관리 현황과 실태 및 개선방안을 논의했다. 성범죄자 신상정보 등록 관리제도는 성폭력 범죄로 유죄가 확정된

중기부, 제8차 소상공인 성장 릴레이 간담회 개최

[뉴스스텝] 중소벤처기업부는 16일 서울 창신코워킹스페이스에서 ‘소공인 혁신성장을 위한 향후 정책 방향’을 주제로 제8차 소공인 성장 릴레이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지난해 11월부터 추진 중인 ‘소상공인 성장 중심 릴레이 간담회 시즌2’의 여덟 번째 순서로 마련됐다. 중기부는 제조업의 뿌리이자 지역 경제를 지탱하는 소공인을 단순 지원 대상에서 혁신성장의 주역으로 육성하기 위한 정책적 전환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