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시, 우주항공기업 현장 방문 현장 소통 강화로 산업 활성화 방안 모색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07-21 10: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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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천시, 우주항공기업 현장 방문 현장 소통 강화로 산업 활성화 방안 모색

[뉴스스텝] 대한민국 우주항공수도로서의 위상을 강화하고, 우주항공산업 활성화를 모색하기 위해 김제홍 사천시 부시장도 발벗고 나선다.

김제홍 부시장이 지난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관내 주요 우주항공 관련 기업들을 대상으로 기업 현장의 목소리를 시책에 반영하기 위한 현장 방문을 실시했다.

이번 방문은 김제홍 부시장이 직접 기업체를 찾아가 기업 대표 및 임직원들과 소통하며, 산업 현장에서 겪는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개선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방문 기업은 두원중공업㈜, ㈜아스트, 켄코아에어로스페이스㈜ 등 총 13개 업체로, 이들 기업은 항공기 부품 제조 및 정밀가공, 조립, 표면처리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천시 우주항공산업을 선도하고 있는 핵심 업체들이다.

김 부시장은 기업의 생산현장과 연구시설을 직접 둘러보며 각 기업의 기술력과 투자 계획, 고용 현황 등을 면밀히 점검했다.

특히, 김 부시장은 기업 대표들과의 간담회에서는 생산시설 확대, 우수 인력 확보, 산단 내 교통 및 편의시설 문제 등 다양한 의견이 논의됐는데, 심도있게 검토해 적극 반영하겠다고 약속했다.

시는 이번 방문이 단순한 형식적 일정이 아닌, 실질적인 기업지원을 위한 발판을 마련하는 의미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사천시는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을 통해 기업 활동을 뒷받침하고, 산업단지 기반 시설 확충과 정주 여건 개선 등 지역 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다양한 정책적 대안을 강구하고 있다.

이번 현장 방문을 계기로 정기적인 기업체 순회 간담회를 점진적으로 확대하고, 기업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현장 중심의 시책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며 지역 우주항공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민·관 협력체계를 구축해 산업의 미래 성장을 안정적으로 뒷받침할 방침이다.

김제홍 부시장은 “사천시의 미래는 우주항공산업의 성장에 달려 있다”며 “기업의 현장 목소리를 귀 기울여 듣고,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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