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화군, 예비맘 배려 꾸러미로 가족친화적 일터 조성 노력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07-01 10:15:03
  • -
  • +
  • 인쇄
▲ 봉화군, 예비맘 배려 꾸러미로 가족친화적 일터 조성 노력

[뉴스스텝] 봉화군은 지난 6월 30일 임신한 여직원 및 배우자가 임신한 직원 등 10명에게 수유패드 등 예비맘 배려 꾸러미를 전달하며 축하했다.

이번 전달식은 봉화군 직원들이 육아와 직장일을 안정적으로 병행할 수 있도록 일·가정 양립을 위한 직장 내 분위기 조성으로 배려하고 존중하는 가족친화적 일터 조성에 앞장서기 위해 마련됐다.

봉화군 관계자는 “임신에서 출산ㆍ육아까지 안정적인 근무환경과 여건을 조성함으로써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가정과 직장에서 조화로운 직장 분위기를 만들도록 다양한 시책을 펼치는데 적극 앞장 서겠다.”라고 말했다.

더불어 봉화군에서는 행복한 직장 문화와 가족 친화적 근무환경 조성을 위해 임산부를 위한 전용주차 구역 마련, 임산부 비상근무 및 당직 시 배려, 유연근무제, 모성보호시간 등 다양한 정책을 시행하고 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영월군청소년문화의집, 연세대학교 머레이봉사단과 함께하는‘2026년 동계 초등멘토링’참가자 모집

[뉴스스텝] 영월군청소년문화의집은 오는 2월 9일부터 13일까지 5일간 영월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2026년 동계 초등멘토링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연세대학교 머레이봉사단과 함께 추진되며, 겨울방학 기간 동안 지역 초등학생들에게 유익한 교육·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대학생 멘토와의 교류를 통해 긍정적인 자아 성장과 사회성 향상을 돕기 위해 기획됐다. 신청 대상은 2026학

옥천군, 통합돌봄 첫걸음… 통합지원회의 간담회 통해 돌봄체계 구축

[뉴스스텝] 옥천군은 군청 상황실에서 통합돌봄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통합지원회의를 구성하고 관계 기관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통합돌봄사업의 효율적인 운영과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 강화를 위한 첫걸음으로 마련됐으며, 관계 공무원을 비롯해 국민건강보험공단, 국민연금공단, 지역 복지관 등 40여 명이 참석해 통합지원회의 운영 방향과 기관 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오는 3월 27일 본격 시행되는 통합돌

인천문화재단 한국근대문학관, 국내 필사 시기 가장 앞선 『유황후전』기증 받아

[뉴스스텝] 인천문화재단 한국근대문학관은 인하대학교 행정학과 정일섭 명예교수로부터 고소설 『劉皇后傳(유황후전)』의 필사본 권일(券一, 전 2권)을 기증받았다. 이번 기증본은 국내에 전해지는 동일 작품 중 가장 이른 시기에 필사된 자료로, 문학사적・자료사적으로 높은 가치를 지닌다. 『유황후전』은 적강한 여주인공 유태아가 고난을 딛고 황후의 자리에 오르기까지의 과정을 중심으로, 궁중 수난담과 신분 상승, 애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