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군, 청소년문화의집 리모델링…안전하고 쾌적한 환경 제공한다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4-11-26 10:05:07
  • -
  • +
  • 인쇄
▲ 인제군청

[뉴스스텝] 인제군은 관내 청소년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청소년문화의집 시설 개선에 나선다.

군은 이달 중 남면 청소년문화의집 보수 공사를 마무리한다고 밝혔다.

남면 신남리 일원에 위치한 남면 청소년문화의집은 1998년 11월 개소 이후 청소년들의 다양한 활동을 지원하고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장소로 역할해 왔다.

오랜 기간 운영되면서 건물 노후화가 진행됐고, 군은 청소년들에게 보다 쾌적하고 깨끗한 환경을 제공하고자 사업비 1억 원을 투입해 지난 5월부터 안전 점검과 누수 및 단열 보수, 간판 및 데크 교체 등 노후화에 따른 집기 교체와 보수공사를 실시해왔다.

이달 공사가 마무리되면 군은 개선된 환경에서 청소년들이 다양한 여가 및 문화 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시설 운영을 더욱 활성화한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올해 군은 북면 청소년 문화의집 리모델링을 위해 2025년 사업비로 도비 7억 7천만 원을 확보했다. 이를 포함한 사업비 9억 원을 투입해 오는 2026년까지 리모델링을 실시한다.

북면 원통리 일원에 위치한 북면 청소년 문화의 집은 건축연면적 759㎡ 지상 3층 규모로, 이번 리모델링을 통해 건물 전반에 누수공사를 진행하고 마감재 교체 및 농구코트 균열 등을 보수한다.

이를 통해 북면 지역 청소년들이 개선된 환경 속에서 더욱 다양하고 활발히 활동할 수 있도록 돕는다는 계획이다.

한편 인제군은 현재 청소년문화의집 4개소를 운영하며 코딩로봇과학교실, 파티쉐, 공예교실, 바이올린교실 등 청소년을 대상으로 다양한 강좌를 운영하며 체험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청소년 문화의집 보수 및 기능보강을 통해 미래 꿈나무인 청소년의 역량 개발과 건강한 활동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증평군, 고병원성 AI 확진...긴급회의 열고 방역 대응 강화

[뉴스스텝] 충북 증평군이 지역 내 농가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발생함에 따라 긴급회의를 열고 방역 대응 강화에 나섰다.군은 2일 오후 6시 군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이재영 군수 주재로 긴급 대책회의를 열고, 발생 경위와 초동 대응 상황을 점검하는 한편 추가 확산을 차단하기 위한 방역 대책을 집중 논의했다.군은 발생 농장을 중심으로 방역 범위를 확대하고, 선제적 차단방역 조치를 신속히 시행하기로

이재명 대통령 "'모두의 성장'이 대한민국을 대도약의 미래로 이끌 지름길"

[뉴스스텝] 이재명 대통령은 2일 "기회와 과실을 모두가 함께 고루 나누는 모두의 성장만이 대한민국을 대도약의 미래로 이끌 지름길"이라고 강조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신년인사회에서 "2026년 병오년 새해는 회복과 정상화의 토대 위에서 우리 대한민국이 대도약을 향해 힘차게 달려나가는 새로운 한 해가 될 것"이라며 이 같이 말했다.이날 신

거제시, 2026년 시무식 개최

[뉴스스텝] 거제시는 2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직원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시무식을 열고 본격적인 새해 시정 운영에 들어갔다.이날 행사는 새해의 시작을 알리는 대북 공연으로 힘차게 막을 열었으며, ‘거제의 하루’영상 시청, 새해 다짐 발표, 신년사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홍보실 미디어홍보팀이 직접 한 달간 시민들의 일상을 시간대별로 촬영·편집해 제작한 ‘2026 거제의 하루’ 영상은 각자의 자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