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교육지원청 울릉도·독도 탐방 체험학습 실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07-01 10:15:08
  • -
  • +
  • 인쇄
우리 땅 독도, 직접 보고 느꼈어요!
▲ 영양교육지원청 울릉도·독도 탐방 체험학습 실시

[뉴스스텝] 경상북도영양교육지원청은 2025학년도 6월 25일부터 27일까지 2박 3일간, 관내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울릉도·독도 탐방 체험학습’을 실시했다.

이번 체험학습은 독도에 대한 올바른 역사 인식과 영토 주권 의식을 기르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영양교육지원청 관내 초등학생 15명, 중학생 8명, 인솔 교사 및 관계자 등 총 30명이 참여했다.

학생들은 독도 방문을 포함해 울릉도 지질 트레킹, 독도의용수비대기념관 탐방, KIOST 해양과학기지 체험 등 다양한 현장 중심의 교육활동에 참여했다.

특히, 26일에는 우리나라 고유 영토인 독도를 직접 방문하여 독도의 자연환경을 생생히 체험하고, 미리 준비한 독도 퍼포먼스를 실시하며 독도에 대한 자긍심을 한층 높였다.

참가 학생 김○○(영양초 5학년)은 “독도는 교과서에서만 보던 곳이었는데, 직접 가보니 정말 아름답고 소중한 우리 땅이라는 생각이 들었다”며 “앞으로 주변 친구들에게도 독도의 중요성을 알리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한 이○○(영양중 2학년)은 “울릉도에서의 지질 트레킹과 퍼포먼스 활동을 통해 환경과 역사를 함께 배우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나라 사랑의 의미를 직접 느낄 수 있어 뿌듯했다”고 말했다.

참가자들은 이번 탐방을 통해 독도의 역사적·지질학적 가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현장 중심의 주제 탐구 활동을 통해 문제 해결 능력과 협업 능력을 함양했으며 독도 수호 의지를 다지는 계기를 가졌다.

영양교육지원청 교육장는 “학생들이 직접 보고, 듣고, 느낀 독도 체험을 바탕으로 애국심과 주권의식을 키우는 데 큰 의미가 있었다”며 “앞으로도 독도 교육의 내실을 다지고, 미래 세대가 독도의 가치를 지킬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영월군청소년문화의집, 연세대학교 머레이봉사단과 함께하는‘2026년 동계 초등멘토링’참가자 모집

[뉴스스텝] 영월군청소년문화의집은 오는 2월 9일부터 13일까지 5일간 영월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2026년 동계 초등멘토링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연세대학교 머레이봉사단과 함께 추진되며, 겨울방학 기간 동안 지역 초등학생들에게 유익한 교육·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대학생 멘토와의 교류를 통해 긍정적인 자아 성장과 사회성 향상을 돕기 위해 기획됐다. 신청 대상은 2026학

옥천군, 통합돌봄 첫걸음… 통합지원회의 간담회 통해 돌봄체계 구축

[뉴스스텝] 옥천군은 군청 상황실에서 통합돌봄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통합지원회의를 구성하고 관계 기관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통합돌봄사업의 효율적인 운영과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 강화를 위한 첫걸음으로 마련됐으며, 관계 공무원을 비롯해 국민건강보험공단, 국민연금공단, 지역 복지관 등 40여 명이 참석해 통합지원회의 운영 방향과 기관 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오는 3월 27일 본격 시행되는 통합돌

인천문화재단 한국근대문학관, 국내 필사 시기 가장 앞선 『유황후전』기증 받아

[뉴스스텝] 인천문화재단 한국근대문학관은 인하대학교 행정학과 정일섭 명예교수로부터 고소설 『劉皇后傳(유황후전)』의 필사본 권일(券一, 전 2권)을 기증받았다. 이번 기증본은 국내에 전해지는 동일 작품 중 가장 이른 시기에 필사된 자료로, 문학사적・자료사적으로 높은 가치를 지닌다. 『유황후전』은 적강한 여주인공 유태아가 고난을 딛고 황후의 자리에 오르기까지의 과정을 중심으로, 궁중 수난담과 신분 상승, 애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