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자기 차고지 갖기사업 이용실태 점검 마무리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4-12-09 10:15:11
  • -
  • +
  • 인쇄
2017~2023 조성된 차고지 1,694개소 대상, 12월 중 완료
▲ 제주시청

[뉴스스텝] 제주시는 2017년부터 2023년까지 자기 차고지 갖기 사업으로 조성된 차고지 1,694개소를 대상으로 실시한 이용실태 점검을 12월 중 마무리한다.

자기 차고지 갖기 사업은 날로 심해지는 주택가의 주차난 해소를 위해 주택 내 조성하는 차고지 비용의 90%를 보조해 주는 사업으로 '제주특별자치도 주차장설치 및 관리 조례'에 의거해 2001년부터 시행하고 있는 사업이다.

이 사업으로 조성된 차고지는 의무사용기간 이내에 용도를 변경할 수 없으며, 차고지로서의 기능을 유지하여야 한다.

이에 제주시는 2023년까지 조성된 차고지 1,694개소를 대상으로 ▲차고지 멸실․훼손, ▲진․출입 곤란 및 물건적치, ▲다른 용도로 사용 등에 대한 이용 실태를 올 8월부터 집중점검하고 있다.

점검 결과 적발된 차고지에 대해서는 원상회복을 명령하고, 원상회복을 하지 않는 경우 보조금 환수 등 행정절차를 취할 방침이다.

이훈 차량관리과장은 “본 사업의 취지가 주차난 해소를 위한 것인 만큼, 향후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함과 더불어 목적 외 사용에 대한 점검도 소홀함 없이 추진함으로써 차고지 기능유지에 대한 시민의식을 제고하여 주차환경을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포항시, ‘2026 직장운동경기부’ 입단식 개최…스포츠 중심도시 도약 박차

[뉴스스텝] 포항시와 포항시체육회는 20일 라메르웨딩에서 ‘2026년 포항시 직장운동경기부 입단식’을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장상길 포항시 부시장을 비롯해 김일만 포항시의회 의장, 이재한 포항시 체육회장, 직장운동경기부 선수단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선수단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이번 입단식은 포항시 홍보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2026년 직장운동경기부 운영 계획 발표, 신규 선수 임용장 수여, 선수 선서

충청남도의회 전익현 의원 “‘마량포구 세계화’ 위한 종합적 지원 필요”

[뉴스스텝] 충남도의회 전익현 의원(서천1·더불어민주당)은 20일 열린 제363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발언을 통해 “충남의 숨겨진 역사·문화유산에 대한 전략적 발굴과 육성이 필요하다”며 서천 마량포구에 대한 도의 종합적 지원을 촉구했다.전 의원은 “서천 마량포구는 우리나라에서 최초로 신약성경이 전해진 역사적 장소”라며, “단순한 종교적 의미를 넘어, 작은 어촌이 세계와 연결된 상징성을 가진 매우

충청남도의회 김선태 의원 “보여주기식 행정 멈추고 민생 성과로 답해야”

[뉴스스텝] 충남도의회 더불어민주당 교섭단체 김선태 대표(천안10・더불어민주당)가 김태흠 충남도지사와 김지철 교육감을 향해 “보여주기식 행정을 멈추고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성과를 내야 한다”며 정책 전환을 촉구했다.김 대표는 20일 열린 충남도의회 제363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교섭단체 대표연설에서 “민생은 현장에 있고, 약속은 결과로 증명돼야 한다”고 강조하며 도정과 교육행정 전반의 ‘책임행정’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