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대의 힘’ 함평군 해보면, 민관협력해 어르신 건강 보호 나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07-30 10: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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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복엔 닭이죠! 건강 닭드림(Dream)’ 지역특화사업 호평
▲ ‘연대의 힘’ 함평군 해보면, 민관협력해 어르신 건강 보호 나서

[뉴스스텝] 전남 함평군 해보면이 민관협력을 통해 무더위에 취약한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 돕기에 나섰다.

함평군은 30일 “해보면이 해보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지난 29일 관내 경로당 31곳에 영양닭 4마리씩 총 124마리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5년 기획 나눔문화확산지원사업(2차)’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해보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후원을 통해 진행됐다.

해보면과 지사협은 경로당을 방문해 영양닭을 전달하고 어르신의 안부를 살피는 등 건강 관리에 주력했다.

특히, 이번 나눔은 민관이 협력해 무더위로 지친 어르신의 기력 회복과 면역력 증진을 물론 정서적 지원까지 제공한 사례로,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과 공동체의 연대감을 회복했다는 평가다.

한 어르신은 “이웃과 함께 백숙을 나눠 먹으니 기운이 절로 난다”고 말했다.

정선희 해보면장은 “따뜻한 보양식을 잡수시고 어르신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복지사업을 지속 발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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