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시, 저소득층 청년의 꿈 지원, 청년자립도전사업단 공무원 배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07-16 10:15:34
  • -
  • +
  • 인쇄
전북김제지역자활센터 '스타트업', 2025년 국가공무원 임용시험 합격자 배출 쾌거
▲ 김제시청

[뉴스스텝] 김제시(시장 정성주)가 지원하는 전북김제지역자활센터 청년자립도전사업단 '스타트업'에서 2025년도 국가공무원 임용시험 합격자가 나오며, 두 번째 공무원 배출이라는 기쁜 소식을 전했다.

이번 합격의 주인공인 신모(26)씨는 지난 2024년 7월부터 전북김제지역자활센터 청년자립도전사업단 '스타트업'에 참여하게 됐고, '스타트업'과 함께 개인별 자립지원계획을 수립하고, 소양 및 직무교육, 진로교육, 그리고 최적의 공부 환경 (공부방) 제공과 같은 다각적인 지원을 받으며 공무원 시험 준비에 전념할 수 있었다. 그 결과 지난 4월 국가공무원 임용시험에 응시해, 약 1년간의 열정과 노력 끝에 지난 6월 최종 합격이라는 소중한 결실을 맺었다.

청년자립도전 '스타트업'사업단은 저소득 청년들의 자립 경로와 자립지원계획을 수립해 취・창업과 관련한 경로 설정 및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청년 참여자들의 취업을 지원하고 있다. 특히 자체 생산 원두 브랜드인 ‘카페보네 로스터리’를 통해 창업에 대한 꿈을 키워나가는 실질적인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신씨는 “김제시 저소득 청년들의 자립을 위해 최적의 환경을 아낌없이 지원 해주신 김제시와 전북김제지역자활센터에 감사드린다.”며, “지금까지 받은 지원과 배려를 잊지 않고, 사회 속에서 도움이 필요한 분들을 외면하지 않고, 받는 것보다 주는 것에 기쁨을 느끼며 살아가는 사람이 되겠다.”며 깊은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전북김제지역자활센터 이석규 센터장은 “이번 공무원 합격 소식은 우리 센터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에 매우 기쁜 소식”이라며, “저소득층 청년들에게 큰 동기가 될 것이며, 센터는 앞으로도 이들이 변화하고 성장하는데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고 더 많은 청년들이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적극 돕겠다.”고 밝혔다.

한편, 전북김제지역자활센터는 ‘호두온’, ‘친환경자원순환’, ‘더화이트세탁 사업단’ 등 14개 사업단에 145명의 참여자들이 ‘더 나은 미래’를 위해 구슬땀을 흘리며 자립을 준비하고 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재경 포항인들, 고향사랑기부로 ‘새해 첫 나눔’…끈끈한 고향 애정 확인

[뉴스스텝] 지난 26일 서울 더 플라자호텔에서 열린 ‘2026년 재경 포항인 신년인사회’에서 재경 출향인들이 고향 발전을 염원하는 마음을 담아 고향사랑기부금을 기탁하며 뜨거운 고향 사랑을 실천했다.이날 행사에는 김정배 전 문화체육관광부 차관, 박종호 재경포항향우회장, 이재원 재경흥해향우회장, 이정자 재경포항여자중고등선후회장 등 수도권 각계각층에서 활동 중인 주요 인사들이 고향 포항의 발전에 힘을 보탰다.

‘안전 최우선’ 포항 해오름대교 효자~상원 간 도로 개통 연기

[뉴스스텝] 포항 남구 송도동과 북구 항구동을 연결하는 국지도 20호선 ‘효자~상원 간 도로(해오름대교 포함 구간)’의 개통 일정이 교통안전시설 추가 점검을 위해 연기됐다.경상북도는 교통안전시설에 대한 최종 점검과 보완을 위해 당초 오는 29일로 예정됐던 개통식과 이달 30일로 계획된 도로 개통 일정을 조정한다고 밝혔다.이번 일정 변경은 제3차 국도·국지도 5개년 계획에 따라 추진 중인 해당 구간의 완성도

“해남으로 농촌유학 오세요”지난해 63명‘인기’

[뉴스스텝] 해남군은 농촌유학 지원사업이 지역 정주형 교육정책으로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2023년 15명 수준이던 해남군 농촌유학생 수는 2025년 63명으로 크게 증가한 가운데 현재 7개 학교에서 초등학생 46명, 중학생 17명이 농촌유학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 이는 전라남도 내 농촌유학 프로그랩을 운영하고 있는 17개 시군 가운데 두 번째로 많은 규모이다.해남군 농촌유학 지원은 도시학생들의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