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군, 임신 사전건강관리 지원 확대 건강한 임신·출산 환경 조성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06-13 10:15:35
  • -
  • +
  • 인쇄
▲ 산청군 임신사전건강관리 포스터

[뉴스스텝] 산청군은 저출산 극복과 건강한 임신·출산을 위해 시행 중인 임신 사전건강관리 지원사업을 확대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해당 사업은 건강한 임신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필수 가임력(생식건강) 검진비를 지원한다.

산청군은 이번 지원 확대를 통해 연령대별 적절한 건강관리로 건강한 임신·출산 환경 조성에 기여할 계획이다.

군은 지원 대상을 기존 임신을 희망하는 부부(사실혼, 예비부부 포함)에서 대폭 확대한다.

대상은 모든 20~49세 남녀로 신청자의 결혼 여부 및 자녀 수와 관계없이 지원한다.

또 지원 횟수를 전 생애주기 1회에서 주기 별 1회씩 최대 3회로 확대한다.

만 나이를 기준으로 29세 이하(제1주기), 30~34세(제2주기), 35~49세(제3주기)로 구분한다.

지원 금액은 여성 13만원(난소기능검사(AMH), 부인과 초음파), 남성 5만원(정자정밀형태 검사 포함 정액검사)이다.

검진 희망자는 신분증과 주민등록등본 등을 지참해 산청군 보건의료원 2층 건강상담실에 방문하거나 온라인(e보건소)를 통해 신청 가능하다.

신청 후 발급받은 의뢰서를 사업참여 의료기관에 제출한 뒤 검사를 받고 보건소에 검진비를 청구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산청군보건의료원 건강증진담당으로 문의하면 된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광양시, 한파 속 ‘빛과 볕으로 봄을 여는 광양’ 선택 제안

[뉴스스텝] 광양시는 백운산 고로쇠 약수와 섬진강 벚굴 등 지역 대표 제철 먹거리를 통해 겨울의 끝자락에서 봄기운을 느끼고 활력을 더할 수 있는 특별한 여행을 제안한다고 밝혔다.한파가 이어지는 가운데서도 광양은 매화 꽃망울이 터지고 고로쇠 수액 채취가 시작되며 이른 봄의 기운이 감돌고 있다. 청정 백운산에서 채취한 ‘광양 백운산 고로쇠’는 미네랄과 칼륨, 마그네슘 등 영양소가 풍부한 수액으로, 국립산림과학

진안군, ‘2026년 상반기 농공단지 기업간담회’가져

[뉴스스텝] 진안군은 22일 홍삼한방 다목적복합센터 회의실에서 지역 기업인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상반기 농공단지 기업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관내 기업의 현장 목소리를 직접 청취하고, 2026년도 중소기업 지원사업과 주요 인프라 사업 추진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진안군은 지난 2023년부터 매년 추진 해오고 있다. 이 날 간담회에서는 찾아가는 중소기업 지원사업(

보성군, 명문대 진학으로 지역 교육 경쟁력 입증

[뉴스스텝] 보성군은 2026학년도 대학 진학 결과 관내 고등학교의 명문대학교와 우수학과 진학률이 2020학년도 7.6%에서 2026학년도 31.8%로 7년 만에 4배 이상 상승했다고 밝혔다. 2026학년도 대입에서 관내 고교는 서울대 1명, 의·치·약·한의대 4명, KAIST·GIST 등 특성화대학 4명, 교육대 1명을 포함해 서울·경기·인천 등 대학평가 상위 30위권 대학에 총 71명이 합격하는 성과를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