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관 합동 워크숍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4-11-27 10: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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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해시청

[뉴스스텝] 동해시는 지난 11월 27일 뉴동해관광호텔에서 변화하는 사회복지 정책에 대한 정보 공유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활성화를 위하여민·관 합동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동해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각 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사회복지시설과 기관 종사자, 사회복지업무 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공공과 민간 영역의 상호 협력과 연계 필요성을 인식하고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올 한해 민관협력 활성화를 통해 지역주민 복지 증진에 기여한 유공자에게 표창장을 수여하여 그간의 노고를 격려하는 기념행사를 비롯해 2025년 정부 정책과 동해시 자체 사회복지시책에 대해 교육하고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우수사례를 발표하는 자리를 가졌다.

특히,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주민의 참여와 협력으로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우수한 실적이 있는 3개 동(천곡, 북삼, 발한)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동 특성에 맞는 신규사업 발굴 노하우 등 발표로 민·관 협력의 중요성과 앞으로의 방향성을 공유했다.

행사 마지막에는 워크숍 참여자 간 공감대 형성 및 재충전을 위한 체험 프로그램을 끝으로 마무리했다.

손진아 민간대표위원장은 “이번 워크숍을 계기로 민간과 공공, 시와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간의 협력 네트워크가 강화됐으며, 이러한 소통의 기회를 통해 지역 복지 향상을 위한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심규언 동해시장은 “공공의 노력만으로는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는 어려움이 있다고 생각하며, 이를 위해서는 복지 현장 일선에서 근무하는 사회복지시설 종사자와 지역 실정을 잘 아는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의 관심과 참여가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의 가치를 기반으로 지역사회의 복지 안전망을 더욱 튼튼히 하고, 주민들이 체감도를 높일 수 있는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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