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원군 저소득층의 따뜻한 겨울나기 위한 월동난방비 지원”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4-11-27 10:10:20
  • -
  • +
  • 인쇄
▲ 철원군청

[뉴스스텝] 철원군은 경제적인 어려움 때문에 난방을 제대로 하지 못하는 저소득층에게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2024년 저소득층 월동난방비를 지원한다.

이 사업은 철원군 저소득층 및 사회취약계층 주민의 생활안정 지원에 관한 조례에 근거하여 2011년부터 시작되어 올해로 14년째 지속 추진 중에 있다.

지원대상은 읍·면별 추천된 관내 기초생활보장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1,500가구이며, 지원금액은 가구당 200,000원으로 가구별 대표계좌로 12월초에 입금 예정이다.

단, 타 기관(부서) 난방비 중복 지원대상자는 제외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해당 읍·면복지부서 또는 군청 주민생활지원과 희망복지지원부서로 문의하면 된다

철원군 주민생활지원과는 이번 난방비 지원을 시작으로 동절기 한파대비 관내 어려운 이웃들이 한 분도 빠짐없이 따뜻한 겨울을 지낼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발굴 연계를 통해 다양한 지원 방안을 모색하고 추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증평군, 고병원성 AI 확진...긴급회의 열고 방역 대응 강화

[뉴스스텝] 충북 증평군이 지역 내 농가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발생함에 따라 긴급회의를 열고 방역 대응 강화에 나섰다.군은 2일 오후 6시 군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이재영 군수 주재로 긴급 대책회의를 열고, 발생 경위와 초동 대응 상황을 점검하는 한편 추가 확산을 차단하기 위한 방역 대책을 집중 논의했다.군은 발생 농장을 중심으로 방역 범위를 확대하고, 선제적 차단방역 조치를 신속히 시행하기로

이재명 대통령 "'모두의 성장'이 대한민국을 대도약의 미래로 이끌 지름길"

[뉴스스텝] 이재명 대통령은 2일 "기회와 과실을 모두가 함께 고루 나누는 모두의 성장만이 대한민국을 대도약의 미래로 이끌 지름길"이라고 강조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신년인사회에서 "2026년 병오년 새해는 회복과 정상화의 토대 위에서 우리 대한민국이 대도약을 향해 힘차게 달려나가는 새로운 한 해가 될 것"이라며 이 같이 말했다.이날 신

거제시, 2026년 시무식 개최

[뉴스스텝] 거제시는 2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직원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시무식을 열고 본격적인 새해 시정 운영에 들어갔다.이날 행사는 새해의 시작을 알리는 대북 공연으로 힘차게 막을 열었으며, ‘거제의 하루’영상 시청, 새해 다짐 발표, 신년사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홍보실 미디어홍보팀이 직접 한 달간 시민들의 일상을 시간대별로 촬영·편집해 제작한 ‘2026 거제의 하루’ 영상은 각자의 자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