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교육청, “언론과 미디어의 역할 현장에서 직접 보고 배워요”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4-07-31 10:15:30
  • -
  • +
  • 인쇄
30일~31일 제주교육 학생기자단 대상 언론 체험 활동 진행
▲ 2024년 제주교육 학생기자단 역량강화 및 진로탐색 도외 체험

[뉴스스텝]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7월 30일부터 31일까지 서울 일대에서 제주교육 학생기자단 10명을 대상으로 역량강화 및 진로탐색 도외 체험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체험 활동은 학생기자단이 언론과 뉴미디어 체험 기관을 직접 방문하여 언론의 역할과 기능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언론 분야에 대한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30일 서울시청소년미디어센터를 방문하여 영화 5컷 제작 체험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직접 영화 촬영과 편집을 해보며 영화 제작의 전 과정을 경험할 수 있었다. 이어서 이화여자대학교 국어문화원에서 기사문 작성 및 어문 규정 교육을 받아 전문적인 기사 작성 능력을 기를 수 있었다.

31일에는 KBS 방송국 견학과 서울 퓨처랩의 로봇틱스 및 메타버스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여 뉴스 제작 과정 및 미래 기술에 대해 탐색할 예정이다.

체험에 참여한 학생들은 “평소 관심이 있었던 미디어 분야를 실제로 경험할 수 있어 좋았다”, “기사 작성 실습을 통해 문서 작성 방법을 배워 앞으로 학생기자 생활과 진로 설계에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라고 말했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체험 활동을 통해 학생기자단의 언론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지고 창의적인 사고력을 기를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진로 탐색과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부산 동래구, 2026년 상반기 지역 공동체 일자리 사업 참여자 모집

[뉴스스텝] 부산 동래구는 오는 1월 27일부터 1월 29일까지 3일간 2026년 상반기 지역 공동체 일자리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발하는 상반기 지역 공동체 일자리 사업은 동래문화유적지 탐방길 조성 사업 등 7개 사업으로 구성되며, 일반 노무 22명과 청년 일자리 2명 등 총 24명이 참여하게 된다. 사업 기간은 3월 3일부터 6월 10일까지이다. 신청 자격은 동래구 거주하는 주민

대전시의회 이한영 의원, ‘공실로 남은 영구임대주택, 이제는 청년에게 문을 열어야

[뉴스스텝] 대전시의회 이한영 의원(국민의힘, 서구6)은 23일 열린 제292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청년 주거공간 확대를 위한 영구임대주택의 입주자격 완화 촉구 건의안’을 대표 발의했다.이번 건의안은 영구임대주택의 입주 자격을 완화함으로써, 청년에게 입주 기회를 제공할 것을 정부와 관계 부처에 촉구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전국적으로 영구임대주택의 공실이 심화되는 가운데, 대전 서구 월평2동의 공공임대단

고양특례시의회 손동숙 의원, "도시 브랜딩·청년문화·세대공존 전략 없는 행정, 시민 체감 변화 없다"

[뉴스스텝] 고양특례시의회 국민의힘 손동숙 의원(장항1·2동·마두1·2동)은 제301회 임시회 5분 자유 발언을 통해 라페스타와 웨스턴돔 등 일산 구도심 상권의 구조적 쇠퇴를 지적하며, 고양시 상권 회복 전략 전반에 대한 전면적인 재검토를 촉구했다.손 의원은 “지난 2024년 2월 5분 발언을 통해 이미 노후 상권의 구조적 쇠퇴를 경고했지만, 2년 가까운 시간이 흐른 지금까지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