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교육청, 한국어학급 및 다문화교육 정책학교 성과나눔회 개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11-21 10:10:28
  • -
  • +
  • 인쇄
▲ 한국어학급 및 다문화교육 정책학교 성과나눔회

[뉴스스텝] 인천광역시교육청은 20일 정책학교 담당 교원과 현장지원단 등 90여 명을 대상으로 한국어학급 및 다문화교육 정책학교 성과나눔회를 개최했다.

이번 나눔회는 이주배경학생의 한국어교육과 학교생활 적응을 지원하는 한국어학급 운영 사례와, 교육공동체의 다문화 감수성 함양을 위한 정책학교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내년도 사업 추진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인천문남초 이혜영 교사가 ‘한국어학급에서의 그림책 읽기’ 사례를 발표하며 학교급별 적용 방안을 모색하고, 이어 지역·학교급별 분임토의에서 교육 프로그램 운영 사례, 학생 성장 이야기 등을 공유하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이주배경학생이 증가하는 상황에서 한국어학급과 다문화교육 정책학교 담당 교사의 역할이 더욱 중요하다”며 “성과나눔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바탕으로 학교 현장에 필요한 실질적 지원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산업부, 한-네덜란드 반도체·양자 기술개발 협력으로 글로벌 기술패권 경쟁에 공동 대응한다.

[뉴스스텝] 산업통상부는 1월 14일 네덜란드 헤이그에서 네덜란드 경제부와 공동으로 제4차 한-네덜란드 혁신공동위원회를 개최했다. 양국은 2016년부터 전 세계 48개국이 참여하는 세계 최대의 공동기술개발 플랫폼인 유레카 네트워크를 통해 양측 R&D 전문기관인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과 네덜란드 기업청(RVO)을 중심으로 기술협력을 추진해 왔으며, 2019년부터는 국장급의 혁신공동위원회를 격년으로 운영

국토교통부, 국민 선택 늘어난 고속철도 … 2025년 약 1억 1,900만 명 이용

[뉴스스텝] 국민의 일상 이동 수단으로 자리 잡은 고속철도 이용객이 1억 1,870만 명으로 전년보다 2.6% 증가하며 역대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국토교통부는 지난해 간선철도(고속 +일반)가 1억 7,222만명(고속 1억 19백만 +일반 53백만)의 승객을 수송하며 전년대비 0.6% 증가했다고 밝혔다. 2025년 고속철도 이용객은 약 119백만명이 이용한 것으로 집계(KTX 93백만명(일 25.4만명),

순천시립소년소녀합창단, 제40회 한국합창심포지엄 ‘올해의 합창단’ 선정

[뉴스스텝] 순천시립소년소녀합창단이 (사)한국합창총연합회가 주관하는 ‘제40회 한국합창심포지엄’에서 '올해의 합창단'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합창단은 12일부터 14일까지 수원대학교 벨칸토아트센터에서 열린 심포지엄에 공식 초청돼 표창을 받고 기념 공연을 선보인다.이번 수상은 순천시립소년소녀합창단이 지난해 제70회 정기연주회에서 선보인 창작합창음악극 ‘Season of 순천’이 높은 예술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