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시, 농산물 직거래 장터 본격 개장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4-07-25 10:05:38
  • -
  • +
  • 인쇄
7월 26일부터 10월말까지 천곡동행정복지센터 5개 농가의 농산물 직거래 판매
▲ 동해시, 농산물 직거래 장터 본격 개장

[뉴스스텝] 동해시는 오는 7월 26일부터 10월 말까지 유동인구가 많고 접근성이 좋은 천곡동행정복지센터에서 농산물 직거래 장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농산물 직거래 장터는 2020년부터 매년 운영하고 있으며, 농산물 판매에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위해 직접 생산한 농산물을 판매할 수 있는 장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

농산물 직거래 장터에서는 관내 5개 농가에서 수확한 복숭아, 자두, 수박 등 제철 농산물을 판매하며,

운영 날짜는 북평장날과 장날 전날, 장날 다음날을 제외한 날로, 날짜 끝자리가 1일, 5일, 6일, 10일(20일, 30일)에 오전 8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할 계획이다. 단, 호우, 태풍, 강풍 등 날씨로 인해 운영하지 않을 수도 있으니 이용 시 참고하기 바란다.

정미경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이번 직거래 장터로 농산물 판로 개척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직접 생산한 농산물을 직거래로 판매하여 유통비용 절감과 판매 소득으로 농가 소득 증대에 이바지하고자 한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경주시 신라회, 희망2026 나눔 캠페인 성금 100만원 기탁

[뉴스스텝] 신라회는 1월 16일, 경주시청을 방문하여 ‘희망2026 나눔 캠페인 성금 1백만원을 기탁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신라회 김은미 회장을 비롯해 4급 이상 간부 공무원 배우자 6명이 참석했다. 그동안 신라회는 2021년 코로나19 백신접종 봉사활동, 2022년 태풍 힌남노 피해가구 복구 지원 및 구호물품 전달, 2025년 노인종합복지관 급식 봉사활동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에 온

경남·부산 행정통합 실무협의체 가동... 본격 논의 착수

[뉴스스텝] 경상남도와 부산광역시가 행정통합 논의를 전담할 실무협의체를 공식 출범시키고 본격적인 협의에 들어갔다.경남도와 부산시는 19일 오전 11시 30분, 경남도청 중앙회의실에서 ‘경남·부산 행정통합 실무협의체’ 킥오프 회의를 열고 향후 운영 방향과 주요 논의 과제를 공유했다.행정통합 실무협의체는 양 시‧도의 행정통합 추진 과정에서 발생하는 실무 쟁점을 조율하고, 진정한 자치권 확보를 위한 권한 이양과

광주광역시, 올해 94개 청년사업에 4499억 투입

[뉴스스텝] 광주시가 올해 새로 시행하는 케이-아트(K-ART) 청년창작자 지원사업 등 청년정책 94개 사업에 4499억원을 투입한다.광주광역시는 19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청년정책조정위원회를 열어 ‘2026년도 청년정책 시행계획안’을 의결했다.청년정책조정위원회는 강기정 시장을 비롯해 관련 실·국장, 청년정책 활동가, 전문가 등 25명으로 구성된 광주시 최고 청년정책 심의·의결 기구다. 위원회는 청년정책 기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