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군, 저소득층 자립 지원하는 ‘희망저축계좌’ 신규 가입자 모집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4-07-31 10: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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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창군청

[뉴스스텝] 평창군은 8월 1일부터 근로활동을 하는 저소득층 가구를 대상으로 희망저축계좌Ⅰ·Ⅱ 신규 가입자를 모집한다.

희망저축계좌는 국민기초생활보장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이 근로활동을 통해 자립할 수 있도록 근로 소득 장려금을 지원하는 3년 적금 통장사업으로, 매월 10만 원 이상(최대 50만 원) 저축을 하면 근로 소득 장려금을 지원한다.

'희망저축계좌Ⅰ’ 근로활동을 하는 생계·의료급여 수급 가구가 대상이다.

3년간 매월 10만 원 이상(최대 50만 원) 저축하면 월 30만 원의 장려금이 적립되며 만기 시 최소 1,440만 원 수령이 가능하다.

단, 3년 이내 탈수급해야 장려금 전액을 지원받을 수 있다.

‘희망저축계좌Ⅱ’ 가입 대상은 근로활동을 하는 주거·교육급여 수급 가구 또는 차상위계층으로 매월 10만 원 이상(최대 50만 원) 저축하면 월 10만 원의 장려금이 적립되며, 3년 이내 10시간의 자립역량교육을 수료하면 만기 시 최소 720만 원을 받을 수 있다.

모집기간은 ‘희망저축계좌Ⅰ’은 8월 1일부터 8월 13일까지, '희망저축계좌Ⅱ'는 8월 1일부터 8월 20일까지며, 가입 희망자는 신분증 및 근로 소득 관련 증명서류를 지참해 주소지 읍·면사무소를 방문하여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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