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시 올해의 책’일반·아동도서 2권 선정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4-05-21 10:10:02
  • -
  • +
  • 인쇄
일반도서 ‘당신이 잘되면 좋겠습니다’, 아동도서 ‘열세 살 우리는’
▲ 당신이 잘되면 좋겠습니다

[뉴스스텝] 동해시가 일반도서 및 아동도서 등 2권을 올해의 책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2월 1일부터 3월 14일까지 시민들로부터 추천받은 도서를 도서 및 독서 관련 전문가, 사서 등의 심사를 거쳐 일반도서 6권, 아동도서 2권을 후보도서로 선정 후 온라인 시민투표를 진행했다.

투표결과, ‘당신이 잘되면 좋겠습니다’는 일반도서에서 ‘열세 살 우리는’은 아동도서에서 각각 최고 득표를 받아 올해의 책으로 최종 선정됐다.

‘당신이 잘되면 좋겠습니다’에는 자신과 비슷한 처지에 놓인 누군가를 위해 벌인, 작지만 힘센 일화가 담겨 있고, ‘열세 살 우리는’은 현실의 벽에 부딪히면서도 한 걸음 더 나아가는 아이들의 이야기로 읽을수록 가슴이 꽉 조여드는 열세 살 아이들의 뭉클한 성장 이야기로 짜여져 있다.

시는 향후 독후감 공모, 작가와의 만남, 내 마음에 콕 등 올해의 책과 관련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송영애 평생교육센터소장은 “동해시민이 직접 뽑은 올해의 책을 함께 읽으며 공감, 소통 기회를 마련하고, 문화적으로 더욱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이 되길 바란다.”며, “올해의 책을 활용해 시민 독서문화가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전개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하남 윤슬중학교, 학생 학부모 대상 '생성형 AI(챗GPT) 활용 학습코칭 연수' 실시

[뉴스스텝] 하남 윤슬중학교는 지난 24일 겨울방학을 맞아 진로상담부와 학부모회 주관으로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한 ‘생성형 AI(챗GPT) 활용 학습코칭 연수’를 운영했다.이번 연수는 1월 17일부터 매주 토요일 총 4회, 회당 6시간씩 진행되는 실습 중심 프로그램으로, 회차별 33명의 학생과 학부모가 함께 참여했다. 당초 학부모 대상 연수로 기획됐으나 학생 참여 요청이 이어지며 보호자 동반 참여 방식

강진영화관, 설 연휴 반값으로 즐기는 영화 어때요?

[뉴스스텝] 강진군이 민족의 대명절 설을 맞아 군민 모두가 부담 없이 영화를 즐길 수 있도록 오는 2월 7일과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2026년 영화 보는 날’ 행사를 운영한다.개관 2년차를 맞은 강진영화관은 군민들의 대표적인 문화공간으로 자리 잡으며, 2025년 한 해 동안 21,058명의 관람객이 방문하는 등 지역 문화 활성화에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며 이는 군민들의 꾸준한 관심과 더불어 문화시설

정선군, 26년 농업생산기반 정비에 35억 투입...농가소득 증대 총력!

[뉴스스텝] 정선군은 급변하는 기후 위기에 대응하고 안정적인 영농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2026년도 농업생산기반시설 정비사업’에 박차를 가한다. 군은 관내 9개 읍·면 농경지를 대상으로 가뭄 및 재해 예방 시설을 대대적으로 정비해 농가 생산성을 높이고 실질적인 소득 증대에 앞장선다는 방침이다. 정선군의 이번 사업은 관내 농업 생산의 핵심인 1만 4,000ha의 농경지를 보호하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