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운 8월 스포츠·문화 도시 동해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4-07-31 10: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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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일부터 4일까지 동해산업기술센터 제23회 전국대학복싱동아리선수권대회 겸 제20회 전국생활체육복싱토너먼트대회
▲ 무더운 8월 스포츠·문화 도시 동해로

[뉴스스텝] 동해시는 오는 8월 무더위를 식혀줄 각종 스포츠와 문화 행사가 펼쳐진다고 밝혔다.

8월 2일부터 4일까지 동해산업기술센터에서 제23회 전국대학복싱동아리선수권대회 겸 제20회 전국생활체육복싱토너먼트대회가 열린다.

천여명이 참여하는 이번 대회는 2일 12시 개회식을 시작으로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 대학부, 일반부, 시니어부, 베테랑부, 여자부으로 나누어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한다.

8월 17일부터 18일까지 북평동 전천둔치 일대에서는 2024 동해시 전천배 페달카약대회가 17일 오전 9시 30분에 개회식과 함께 시작한다.

청년부, 장년부, 청소년부로 구분하고 각 부별로 남자 1인승, 여자 1인승, 혼성 2인승으로 나누어 경기를 치룬다.

올해 처음 개최하는 페달카약대회를 통해 관내 해양레저스포츠를 활성화하고자 한다.

8월 24일부터 25일까지 동해체육관에서 동해시태권도협회가 주최‧주관하는 제14회 동해무릉배 전국 태권도대회가 열린다.

이번 대회는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 대학부, 일반부 등 1,100여명이 참가하여 전국 태권도 최강자를 가리는 자리로 겨루기, 품새 부문으로 나누어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한다.

7월 31일부터 8월 4일까지(오후 8시부터 10시까지) 망상해변 특설부대에서는 동해 망상 비치 페스티벌 힙바다-힙해가 열린다.

7월 31일은 모이다 밴드, 8월 1일은 박상민의 에너지 넘치는 공연이 펼쳐지고, 2일에는 바리톤 김동규, 소프라노 전은정, 콰트로 루오테 등 여름밤 클래식 공연이 열린다.

이어서 8월 3일에는 슈퍼비, 키드밀리 등 힙합 공연, 4일에는 지역 출신 트롯가수 김정민을 비롯해 윤수현, 앵두걸스 등이 망상을 찾는 관광객과 시민들에게 무더위를 식힐 공연을 선사한다.

8월 3일 오전 11시부터 추암 해암정 광장에서 ‘거북아, 코끼리 등 타고 놀자’라는 추암의 알려지지 않은 거북이, 코끼리 바위 등을 통해 다양한 체험 활동을 진행하고,

같은 날 오후 6시부터 동해문화예술회관 야외공연장에서는 ‘제6회 한섬 감성 바닷길 음악회’가 지역 음악인들의 합주를 통해 시민들과 음악으로 소통하는 시간을 갖는다.

또한, 망상 밤바다와 함께 영화를 감상하는 ‘망상 썸머 나이트 시네마’와 ‘달빛 영화제’가 열린다.

‘달빛 영화제’는 10일과 17일 오후 7시부터 쥬라기월드 도미니언(10일)과 멍뭉이(17일)를 상영하고, ‘망상 썸머 나이트 시네마’는 8월 10일 오후 8시부터 상영을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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