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군, 2024 건설분야 안전관리 교육 실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4-02-22 10:15:06
  • -
  • +
  • 인쇄
▲ 정선군청

[뉴스스텝] 정선군이 22일 정선군청 대회의실에서 ‘2024 건설분야 안전관리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최근 건설재해 및 중대재해에 대한 법적 의무가 강화·확대됨에 따라 건설공사 발주처, 건설협회, 건설사 및 장비 사업자 등 건설분야 관계자의 안전관리 의식 제고 및 역량을 강화하고 안전사고로부터 소중한 생명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는 최승준 정선군수를 비롯해 공사감독 공무원, 건설기술인 및 건설기계 사업자 등 건설 분야 관계자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안전 주요 사례 중심 재해예방 대책, 건설현장의 안전문화 정착 및 재해율 저감 등 건설분야 안전관리 강화 방안과 중대재해처벌법 확대 시행 내용, 건설공사 재해예방 기술지도 의무제 개편에 따른 기술지도 계약 등에 관한 강의가 진행됐다.

특히 안성환 안전보건공단 강원동부지사 이사장이 강의를 맡아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사례 위주 교육을 진행해 교육의 전문성을 높였다.

또한, 지난달 27일부터 5인 이상 사업장으로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이 확대 시행됨에 따라 건설 현장에서의 안전관리에 대한 업무역량 강화를 위한 건설공사 관계자들의 의무·조치사항 교육도 진행됐다.

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건설 분야 관계자들에게 안전관리에 대한 경각심을 높여 공공 건설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에 대한 선제적·체계적 대응을 유도하고 안전사고를 사전 예방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승준 정선군수는 “중대재해처벌법이 강화되면서 건설현장의 안전사고가 감소되고 있지만 지속적인 안전교육을 통해 산업재해 예방이 필요하다”며 “이번 교육을 계기로 경각심을 가지고 사고로부터 소중한 생명을 지키기 위해 건설분야 관계자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나주시, 가축전염병 확산 차단 위해 총력 대응 나서

[뉴스스텝] 전라남도 나주시가 아프리카돼지열병(ASF)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확산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양돈농가와 가금농가를 대상으로 선제적 방역과 현장 점검을 강화하고 있다.나주시는 최근 인근 지역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함에 따라 관내 유입 차단을 위해 긴급 예찰과 집중 소독 등 강화된 방역 조치를 추진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시는 관내 양돈농가 87호, 17만 2천두를 대상으로 정밀

소아청소년과가 만든 기적, 영암군 고향사랑기부제 시행 3년 만에 62억원 돌파

[뉴스스텝] 영암군이 고향사랑기부제 시행 3년 만에 누적 모금액 62억7,000만원을 달성하며 전국적인 주목을 받고 있다.영암군은 제도 시행 첫해인 2023년 12억원, 이듬해인 2024년 18억원을 모금한 데 이어, 지난해에는 32억원을 모금하며 2년간의 누적액을 뛰어넘는 성과를 거뒀다.이 같은 성과의 배경에는 영암군민의 삶에 직접 닿는 공감형 기금사업이 있었다.영암군은 소아청소년과 운영 엉덩이 기억 상

양구문화재단, 어린이 타악기 앙상블 단원 모집

[뉴스스텝] 양구문화재단은 어린이들의 문화예술 경험 확대와 음악을 통한 창의적 표현 기회 제공을 위해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어린이 타악기 앙상블’ 단원을 모집한다.양구문화재단의 문화예술교육사업의 일환인 이 프로그램은 지난해 첫 운영 당시 배꼽축제 퍼레이드 및 공연 무대에서 큰 호응을 얻으며 주목받은 바 있다. 어린이들은 타악 연주와 퍼포먼스를 결합한 무대를 통해 자신감을 키우고, 협동과 소통의 즐거움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